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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 그리고 하버드에서 전업주부를 자처한 남편의 이야기가 곁들여져 재미도 쏠쏠하다. 그런 점에서 하버드 자체에 초점을 맞춘 많은 책들과 비교하면 그 범주가 명확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소개된 \'하버드 클래스 간접 체험\'은 유익한 경험이었다.
하버드의 또 다른 면. 치열해 보이는 하버드의 또 다른 면을 보여준 책이었다.
하버드의 또 다른 면. 치열해 보이는 하버드의 또 다른 면을 보여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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