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_나의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소개글

인간관계론_나의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비언어적 의사소통
2.
비언어적 요소
3.
나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사례

① 사례1 (해외여행 시 일어나 일)

② 사례2

③ 사례3

④ 사례4

⑤ 사례 5
4.
비언어적인 표현의 나의 생각
5.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맑게 웃다가 꺼지는 티브이를 보고 처음은 이게 머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틀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점점 울상이 되었다. 처음은 말로 하더니 점점 울상이 되고 울기 시작했다. 말로 하는 것보다 울고, 비언어적인 행동이 더 쉽다고 느꼈던 것 같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고 여겼을 것이다. 나는 조카를 세워두고 인자한 이모가 무서운 이모로 바꿨다. 목소리는 인자해 보이나 표정은 화가 나 있었다. 왜 밥을 먹지 않은지와 우는 것을 멈출 것을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듣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말보다는 나의 표정이 조카를 이기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나를 바로 바라보고 들을 준비가 되어있는 조카와 이야기하였다. 그 후 밥을 먹고 휴식을 취했다. 이때 생각난 건 백 마디 말보다 나의 무서운 표정이 중요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조카가 나의 말을 듣고 밥을 먹었지만, 내가 계속해서 다그치며 말을 하는 것보다 나았다. 그래서 말보다 무서운 것이 사람의 얼굴 표정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아이들도 왜 언어적인 행동으로 떼를 쓰기보다 비언어적인 행동이 나오는지 알 수 있었다.
4. 비언어적인 표현의 나의 생각
사람들은 언어적이 표정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살아오면서 느낀 것을 언어로서 표현되지 못하는 것은 비언어적인 방법의 도움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이 오히려 더 편할 때도 있었다. 우리는 가끔 그런 말들이 이다. 여행을 다닐 때 그 언어를 몰라도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본적이 인사 정도를 알고 가도 여행에 큰 지장이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는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을 표정, 몸을 쓸 수가 있다. 보디랭귀지를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획득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보디랭귀지를 사용해서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는 같은 한국이라고 하더라도 지역마다의 방언이 존재한다. 이때 우리는 같은 물건을 보고도 다른 단어를 사용한다. 물건은 하난데 다양한 단어의 존재로 그 말을 못 알아듣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는 흔히 쉽게 보디랭귀지가 이용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비언어적인 표현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깨달았다.
5. 참고문헌
1. 사회복지실천론 : 이영분/김기환 등 저, 동인, 2010
2. 현대 복지국가의 사회복지교육 : 현외성 저, 공동체, 2014
3. 사회복지 행정실무 : 이세형 저, 양성원,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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