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II.
본론
1. 선정대상 : 장흥 두리랜드
2. 테마파크 선정 배경
3. 문제점 및 개선방안 제안
III.
결론
서론
II.
본론
1. 선정대상 : 장흥 두리랜드
2. 테마파크 선정 배경
3. 문제점 및 개선방안 제안
III.
결론
본문내용
이 부분에 대한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
문제점으로 거론되었던 ’음식의 퀄리티‘ 부분, 가격 측면의 부분, 마케팅적인 부분은 실제로 기업이 아닌 개인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에는 운영 시스템의 부재와 무엇보다도 자금적인 부분에서의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이해한다. 임채무 대표가 혼자만 모든 부담을 안고 사업을 진행하기보다는 뜻이 맞는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여 자금적인 부분에서 어느 정도 여유를 갖게 된다면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기에 더욱 수월할 것으로 생각된다.
III. 결론
두리랜드는 아이들의 놀이시설이 부족한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이다. 지리적이 여건, 주변 환경, 서울시 접근성 등 다양한 메리트를 가진 장소이다. 하지만 체계적이고 자본이 뒷받침되는 대기업 운영 테마파크와 비교했을 때는 많은 부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두리랜드뿐만이 아닌 많은 지역의 테마파크들이 비슷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겪고 있을 거로 생각한다. 시설은 떨어지는 데 가격은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고, 저렴할 때는 저렴하기 때문에 시설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두리랜드와 그 대표인 임채무 대표를 응원하는 입장이다. 개인으로써는 30년을 빚과 함께 사업을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주변에서 접으라는 조언도 많이 받았지만, 묵묵히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나도 가성비가 떨어지는 장소나 물건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이러한 중소 테마파크들을 지지하고 이용함에 따라 더 좋은 지역 테마파크들이 생겨날 것이고, 대기업 운영 테마파크들도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경쟁을 통해 지속 산업이 발전할 거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은,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인 소비자들은 아이들이 더욱 다양하고 좋은 체험을 하기를 원한다. 두리랜드라는 놀이공원에 대해 알아보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크고 작은 테마파크들이 존재한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가격 측면만 따지기보다는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가치에 더 중점을 두고, 테마파크 운영자들도 시설/가격보다는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가치에 더 중점을 둔다면 관련 산업은 지속해서 성장할 거라 믿는다.
[참고 문헌]
1. 테마파크와 관광이야기 / 박준용 저 / 배재대학교학술정보처 / 2014
2. 테마파크의 이해 / 김창수 저 / 대왕사 / 2011
3. 테마파크 기획 실무자를 위한 가이드북 / 서정대 저 / 박영사 / 2021
[참고기사]
1. ’나쁜X’ 무료라더니... 임채무 ‘두리랜드 문 닫으라는 소리냐’ / 뉴시스 / 2020.05.19.
- https://news.nate.com/view/20200519n30031
2. 임채무 “두리랜드 30년... 빚만 150억, 화장실서 1년 살았다” / 중앙일보 / 2021.09.05.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4430
3. 라디오스타, 임채무의 두리랜드 “정말 무료? 진짜 무료!” / 아주경제 / 2018.09.06.
- https://www.ajunews.com/view/20180906081518233
4. 중진공 경기북부지부, 임채무 ‘두리랜드’와 안전관리 활동 / 경기신문 / 2021.06.14.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1377
5. 임채무 두리랜드 굴곡史,백번 들어도 지겹지 않은 이유 / 뉴스엔미디어 / 2021.02.02.
-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102020732574710
[참고사이트]
1. 두리랜드 : http://www.dooriland.co.kr/
문제점으로 거론되었던 ’음식의 퀄리티‘ 부분, 가격 측면의 부분, 마케팅적인 부분은 실제로 기업이 아닌 개인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에는 운영 시스템의 부재와 무엇보다도 자금적인 부분에서의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이해한다. 임채무 대표가 혼자만 모든 부담을 안고 사업을 진행하기보다는 뜻이 맞는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여 자금적인 부분에서 어느 정도 여유를 갖게 된다면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기에 더욱 수월할 것으로 생각된다.
III. 결론
두리랜드는 아이들의 놀이시설이 부족한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이다. 지리적이 여건, 주변 환경, 서울시 접근성 등 다양한 메리트를 가진 장소이다. 하지만 체계적이고 자본이 뒷받침되는 대기업 운영 테마파크와 비교했을 때는 많은 부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두리랜드뿐만이 아닌 많은 지역의 테마파크들이 비슷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겪고 있을 거로 생각한다. 시설은 떨어지는 데 가격은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고, 저렴할 때는 저렴하기 때문에 시설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두리랜드와 그 대표인 임채무 대표를 응원하는 입장이다. 개인으로써는 30년을 빚과 함께 사업을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주변에서 접으라는 조언도 많이 받았지만, 묵묵히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나도 가성비가 떨어지는 장소나 물건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이러한 중소 테마파크들을 지지하고 이용함에 따라 더 좋은 지역 테마파크들이 생겨날 것이고, 대기업 운영 테마파크들도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경쟁을 통해 지속 산업이 발전할 거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은,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인 소비자들은 아이들이 더욱 다양하고 좋은 체험을 하기를 원한다. 두리랜드라는 놀이공원에 대해 알아보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크고 작은 테마파크들이 존재한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가격 측면만 따지기보다는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가치에 더 중점을 두고, 테마파크 운영자들도 시설/가격보다는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가치에 더 중점을 둔다면 관련 산업은 지속해서 성장할 거라 믿는다.
[참고 문헌]
1. 테마파크와 관광이야기 / 박준용 저 / 배재대학교학술정보처 / 2014
2. 테마파크의 이해 / 김창수 저 / 대왕사 / 2011
3. 테마파크 기획 실무자를 위한 가이드북 / 서정대 저 / 박영사 / 2021
[참고기사]
1. ’나쁜X’ 무료라더니... 임채무 ‘두리랜드 문 닫으라는 소리냐’ / 뉴시스 / 2020.05.19.
- https://news.nate.com/view/20200519n30031
2. 임채무 “두리랜드 30년... 빚만 150억, 화장실서 1년 살았다” / 중앙일보 / 2021.09.05.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4430
3. 라디오스타, 임채무의 두리랜드 “정말 무료? 진짜 무료!” / 아주경제 / 2018.09.06.
- https://www.ajunews.com/view/20180906081518233
4. 중진공 경기북부지부, 임채무 ‘두리랜드’와 안전관리 활동 / 경기신문 / 2021.06.14.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1377
5. 임채무 두리랜드 굴곡史,백번 들어도 지겹지 않은 이유 / 뉴스엔미디어 / 2021.02.02.
-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102020732574710
[참고사이트]
1. 두리랜드 : http://www.doori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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