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 사람이 수두룩한 것이다. 그러면서 정체성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자기 주변의 권력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게 되며, 결국에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결핍을 계속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정말 이 부분은 책이랑 똑 닮아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주인공은 언어와 문화 등 실제로 눈에 보이는 정체성을 잃었고, 오늘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시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공감이 되는 부분이 너무 많이 있었고 아직까지 국가적인 상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면서 빨리 이런 문제들이 해결 되서 더 이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공감이 되는 부분이 너무 많이 있었고 아직까지 국가적인 상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면서 빨리 이런 문제들이 해결 되서 더 이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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