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없이 자백하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우리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은 세상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무릎 꿇은 사람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신분의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니라 주님 앞에 더 엎드린 사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심으로 회개함의 기쁨으로 나아가시는 우리 성도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대제사장이든 회중이든 주님 앞에 정결케 하는 회개가 필요함을 배웁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동일하고 경중의 차이로 결국 하나님 안에 공동체가 주님의 사랑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겸손함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하나님 대제사장이든 회중이든 주님 앞에 정결케 하는 회개가 필요함을 배웁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동일하고 경중의 차이로 결국 하나님 안에 공동체가 주님의 사랑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겸손함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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