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시절로 잠시 여행하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독후감

소개글

순수한 시절로 잠시 여행하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전체적인 줄거리
2.마음에 남은 내용
3.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내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나에게 있어 \'잇샤\'만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현재를 살아가고 꿈을 꾸는데 충분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책의 마지막 세린은 라디오에 사연을 보낸다. DJ가 세린의 사연을 읽어주며
이런 대사를 한다 “그래서 영어로 지금이 프레젠트(present), 선물인지도 모르겠네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 어제와 다를 것 없어 보이는 평범한 하루처럼 느껴지지만 지금 이순간이 나에게 주어진 선물과 같은 시간임을 알고 나 자신과 내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후회를 남기지 않게 소중하게 살아가야겠다.
마음 따뜻해지는 꿈을 꾼 느낌이 든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이었다.

키워드

소설,   비가오면열리는상점,   독후감,   고양이,   도깨비,   유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