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동, 식생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신의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한 후 그 특징을 기술하고,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작성하시오
2. 75세 박씨가 식사 도중 얼굴이 붉어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함께 식사하던 가족은 박씨에게 기침하여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유도하였으나 좀처럼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 후 전문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고자 한다. 이때 필요한 응급처치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 시행방법을 상세히 기술하시오
※참고문헌
2. 75세 박씨가 식사 도중 얼굴이 붉어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함께 식사하던 가족은 박씨에게 기침하여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유도하였으나 좀처럼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 후 전문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고자 한다. 이때 필요한 응급처치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 시행방법을 상세히 기술하시오
※참고문헌
본문내용
. 이물질이 기도에 걸려 고통스러워하거나 의식이 없다고 해서 급하게 등을 두드리거나 인공호흡을 하거나 물을 먹여서는 안 된다. 이물질이 더 깊이 기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과 건강, 정성희, 교재안 12강, 14쪽 참고
기도가 일부분 막히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힘 있게 기침을 하도록 해야 한다. 기침을 해서 목 안에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해야 한다. 기침을 해도 이물질이 밖으로 나오지 않을 때는 바로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다. 119구조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을 시행해 응급처치를 해야한다. 하임리히법이란 복부를 밀쳐서 올리는 것이다. 환자도 함께 선 상태에서 환자의 뒤로 가서 환자의 허리를 팔로 감싸고 한쪽 다리는 환자의 다리 사이에 지지하고 선다. 뒤에 선 사람은 주먼을 쥐고 주먹을 쥔 손의 엄지가 환자의 배꼽과 명치 부위의 중간에 위치하게 하고 다른 한 손으로 주먹쥔 손을 감싸 빠르게 위로 쳐 올린다. 이물질이 밖으로 나올 때까지 계속 반복 시행해야 한다. 생활과 건강, 정성희, 교재안 12강, 15~17쪽 참고
하임리히법은 성인에게는 사용할 수 있으나 10키로 미만의 어린아이의 경우는 몸이 약하기 때문에 하임리히법보다는 아이의 머리를 가슴보다 낮게 하고 구조자의 한쪽 팔 위에 아이를 엎드려 손으로는 아이 머리와 경부를 고정해 잡는다. 아이를 잡은 팔을 허벅지 위에 단단히 고정해서 손바닥으로 아이의 어깻죽지 사이(견갑골의 사이)를 5회 두드려 준다. 생활과 건강, 정성희, 교재안 12강, 20쪽 참고
어린 아이가 있는 경우는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면 안 된다. 식사할 때에도 땅콩, 콩, 아몬드와 같은 동그랗고 딱딱한 것은 피하고 바닥에 굴러다니지 않게 하고, 장난감도 입에 들어가는 작은 장난감, 동전같은 것도 항상 조심해서 살펴야 한다.
이상의 방법으로 이물질이 목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바로 119에 전화를 해서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그리고 구조대원이 오기 전까지 이상의 방법을 시행해야 한다.
의식이 없이 완전히 기도가 폐쇄된 환자는 변형된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환자를 바닥에 반듯하게 눕힌 후 처치하는 사람은 환자의 허벅지 쪽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하임리히법과 비슷하게 처치하는 사람은 한 손의 손꿈치가 환자의 배꼽과 명치 사이에 오게 올린 다음에 다른 쪽 손을 그 위에 겹쳐 놓는다. 이때 손꿈치 부위가 좌우 어느 쪽으로도 치우쳐선 안 된다. 쳐올리기를 4~5회 실시한 후에 환자 입안에 있는 이물질을 꺼내도록 한다. 생활과 건강, 정성희, 교재안 12강, 18쪽 참고
이물질이 기도에 막히지 않으려면 식사 시에도 음식을 입안에서 천천히 잘 씹어서 삼키고, 급하게 먹지 않도록 한다. 과음하는 경우도 주사로 인해 과음하거나 음식을 잘못 넘기거나, 토를 하는데 억지로 참거나 하면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한다. 노인의 경우도 먹는 음식에 항상 조심해서 먹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생활과 건강, 정성희, 2020,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기도가 일부분 막히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힘 있게 기침을 하도록 해야 한다. 기침을 해서 목 안에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해야 한다. 기침을 해도 이물질이 밖으로 나오지 않을 때는 바로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다. 119구조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을 시행해 응급처치를 해야한다. 하임리히법이란 복부를 밀쳐서 올리는 것이다. 환자도 함께 선 상태에서 환자의 뒤로 가서 환자의 허리를 팔로 감싸고 한쪽 다리는 환자의 다리 사이에 지지하고 선다. 뒤에 선 사람은 주먼을 쥐고 주먹을 쥔 손의 엄지가 환자의 배꼽과 명치 부위의 중간에 위치하게 하고 다른 한 손으로 주먹쥔 손을 감싸 빠르게 위로 쳐 올린다. 이물질이 밖으로 나올 때까지 계속 반복 시행해야 한다. 생활과 건강, 정성희, 교재안 12강, 15~17쪽 참고
하임리히법은 성인에게는 사용할 수 있으나 10키로 미만의 어린아이의 경우는 몸이 약하기 때문에 하임리히법보다는 아이의 머리를 가슴보다 낮게 하고 구조자의 한쪽 팔 위에 아이를 엎드려 손으로는 아이 머리와 경부를 고정해 잡는다. 아이를 잡은 팔을 허벅지 위에 단단히 고정해서 손바닥으로 아이의 어깻죽지 사이(견갑골의 사이)를 5회 두드려 준다. 생활과 건강, 정성희, 교재안 12강, 20쪽 참고
어린 아이가 있는 경우는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면 안 된다. 식사할 때에도 땅콩, 콩, 아몬드와 같은 동그랗고 딱딱한 것은 피하고 바닥에 굴러다니지 않게 하고, 장난감도 입에 들어가는 작은 장난감, 동전같은 것도 항상 조심해서 살펴야 한다.
이상의 방법으로 이물질이 목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바로 119에 전화를 해서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그리고 구조대원이 오기 전까지 이상의 방법을 시행해야 한다.
의식이 없이 완전히 기도가 폐쇄된 환자는 변형된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환자를 바닥에 반듯하게 눕힌 후 처치하는 사람은 환자의 허벅지 쪽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하임리히법과 비슷하게 처치하는 사람은 한 손의 손꿈치가 환자의 배꼽과 명치 사이에 오게 올린 다음에 다른 쪽 손을 그 위에 겹쳐 놓는다. 이때 손꿈치 부위가 좌우 어느 쪽으로도 치우쳐선 안 된다. 쳐올리기를 4~5회 실시한 후에 환자 입안에 있는 이물질을 꺼내도록 한다. 생활과 건강, 정성희, 교재안 12강, 18쪽 참고
이물질이 기도에 막히지 않으려면 식사 시에도 음식을 입안에서 천천히 잘 씹어서 삼키고, 급하게 먹지 않도록 한다. 과음하는 경우도 주사로 인해 과음하거나 음식을 잘못 넘기거나, 토를 하는데 억지로 참거나 하면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한다. 노인의 경우도 먹는 음식에 항상 조심해서 먹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생활과 건강, 정성희, 2020,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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