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중에 대접한 자의 복에대한 성경적 고찰(창18장1-10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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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지중에 대접한 자의 복에대한 성경적 고찰(창18장1-10절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부지중에 대접한 아브라함이 받은 복
1. ‘간절히 바라던 응답’, ‘아들에 대한 응답’
2. 하나님이 다시 돌아오신다는 말씀

Ⅲ. 마치며

본문내용

계층 간, 세대 간 투쟁이 있습니다. 한국 어느 곳엘 가나 분쟁과 혼란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사람은 복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에서우리 한국 사람 만큼 푸짐하게 손님대접을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은 손님대접하기를 즐기며 기뻐합니다. 이번 잼버리 사태에서 보듯 한국 교계에서 섬기는 모습을 보고 세계가 감동했습니다. 설사 자신들은 굶을지라도 손님이 오면 아주 풍성하게 대접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과 똑같이 하나님께 복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 성도들은 주의 종 대접을 극진히 합니다. 그러한 심성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또한 우리 한국 사람들은 선물주기를 좋아합니다. 선물도 아주 푸짐하게 줍니다. 일본 사람들도 선물을 주는데 그들은 선물을 줄 때 조그마한 과자봉지 하나를 줍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그런 선물을 주면 부끄럽게 여기고 아주 푸짐하게 줍니다. 미국이나 유럽에는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합니다. 이처럼 선물 주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의 습관은 우리의 뼛 속에 배어있는 습관입니다. 이는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좋은 품성입니다. 자기는 먹지 않고쓰지 않으면서 남에게는 선물을 주는 좋은 성품입니다.
또한 한국 성도들은 헌금과 십일조 드리기에 열심입니다. 세계교회에서 한국 교회만큼 교회로 각종 헌금을 드리는 곳도 드뭅니다. 십일조를 비롯하여 주정헌금, 월정헌금, 선교회비, 구제헌금, 선교 헌금 등 모두 계산하면 정신이 아뜩해질 정도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십일조 헌금만 있으면 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 한국 성도들은 불평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하나님께 자신의 물질을 드립니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가 세계 기독교 역사상 유래를 볼 수 없을 만큼 축복을 받고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이 자그마한 나라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제일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볼 때 선교사를 보낸 나라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 옛날 유럽과 영국이 온 세계로 선교사를 보낼 때, 유럽이 세계 강대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미국이 전 세계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있는데, 오늘날 미국은 하늘 아래 가장 강대한국가입니다. 미국 다음으로 한국,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 선교사를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앞으로 한국 사람들은 여러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나라가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아브라함에게 배워야 될 것은 하나님 앞에 아낌없이 드리고, 우리의 이웃을하나님처럼 소중히 여기고 대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면 독자라도 바친 아브라함의 헌신과 충성스런 마음을 본받아서 우리도 하나님 말씀에 헌신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복에 복을 받고 창대케 된 것처럼 오늘 우리도동일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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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9.18
  • 저작시기2023.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2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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