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론 및 목적
2. 사용기기 및 시약
3. 실험과정 및 방법
4. 결과
5. 토의 및 고찰
6. 참고문헌
2. 사용기기 및 시약
3. 실험과정 및 방법
4. 결과
5. 토의 및 고찰
6. 참고문헌
본문내용
halene
75℃
73℃
77℃
75℃
녹는점
A:benzoic acid
120℃
122℃
122℃
121.3℃
123-125℃
1.7~3.7℃
B:naphthalene
80℃
78℃
82℃
80℃
79-80℃
0~1℃
5. 토의 및 고찰
○모세관법을 사용한 이유
- 극소량의 물질이 있어도 실험이 가능하고 물질의 성질을 찾고 순수도를 결정하는데 이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식용유의 중탕을 하는 이유
물질을 녹일 때 물질이 담긴 그릇을 직접 불에 대고 가열하면 불에 가까이 있는 부분은 타기 쉽고 멀리 있는 부분은 잘 녹지 않는 등 열이 고루 전달되지 않아 실험값을 정확히 얻기 힘들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열 방법이 바로 중탕을 했다고 생각한다.
○물 대신 기름을 사용한 이유
-물의 끓는점이 100℃인데 사용한 시료의 녹는점이 100℃ 이상일 경우 실험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험을 통해 얻은 시료A의 습윤점은 1회때 115℃, 2회때 117℃, 3회때 117℃로 평균습윤점은 116.3℃가 나왔다. 실험을 통해 얻은 시료B의 습윤점은 1회때 75℃, 2회때 73℃, 3회때 77℃로 평균 습윤점은 75℃가 나왔다. 습윤점은 녹는점에서 5℃를 빼서 구하였다.
녹는점 측정 실험을 통해 얻은 시료A의 녹는점은 1회때 120℃, 2회때 122℃, 3회때 122℃로 평균녹는점은 121.3℃가 나왔다. 표3-1과 비교를 하여 123-125℃의 녹는점범위를 지닌 benzoic acid가 시료A이다. 시료A의 녹는점 이론값은 123-125℃이고 녹는점 실험값은 121.3℃이기 때문에 1.7-3.7℃의 오차가 존재하며 약간의 차이가 난다.
녹는점 측정 실험을 통해 얻은 시료B의 녹는점은 1회때 80℃, 2회때 78℃, 3회때 82℃로 평균녹는점은 80℃가 나왔다. 표3-1과 비교를 하여 79-80의 녹는점 범위를 지닌 naphthalene가 시료B이다. 시료B의 녹는점 이론값은 79-80℃이고 녹는점 실험값은 80℃이기 때문에 0-1℃의 오차가 존재하며 거의 일치한다. 실험으로 구한 물질의 녹는점값과 표3-1에서 볼 수 있는 물질의 녹는점 범위가 다를 경우 고체시료의 양이나 온도계의 오차. 온도 상승의 속도조절, 주변환경 등의 영향을 받아 오차가 존재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보완한 여러번 실험을 통해 오차를 줄여 일치되는 값을 구하거나 녹는점 범위가 가장 유사한 물질을 찾는다.
6.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총괄성 [colligative properties] (해양학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녹는점 [Melting point] (물리학백과), 이미지
[두산백과 doopedia] 벤조산
zum 학습백과 세기성질
[네이버 지식백과] 나프탈렌 [naphthalene] (화학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온도계 [Thermometer] (기상학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모세관 [毛細管, capillary tube] (물백과사전)
공학도를 위한 새 일반화학실험
7. 팀원의 회의일정 및 기요도
없음
75℃
73℃
77℃
75℃
녹는점
A:benzoic acid
120℃
122℃
122℃
121.3℃
123-125℃
1.7~3.7℃
B:naphthalene
80℃
78℃
82℃
80℃
79-80℃
0~1℃
5. 토의 및 고찰
○모세관법을 사용한 이유
- 극소량의 물질이 있어도 실험이 가능하고 물질의 성질을 찾고 순수도를 결정하는데 이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식용유의 중탕을 하는 이유
물질을 녹일 때 물질이 담긴 그릇을 직접 불에 대고 가열하면 불에 가까이 있는 부분은 타기 쉽고 멀리 있는 부분은 잘 녹지 않는 등 열이 고루 전달되지 않아 실험값을 정확히 얻기 힘들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열 방법이 바로 중탕을 했다고 생각한다.
○물 대신 기름을 사용한 이유
-물의 끓는점이 100℃인데 사용한 시료의 녹는점이 100℃ 이상일 경우 실험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험을 통해 얻은 시료A의 습윤점은 1회때 115℃, 2회때 117℃, 3회때 117℃로 평균습윤점은 116.3℃가 나왔다. 실험을 통해 얻은 시료B의 습윤점은 1회때 75℃, 2회때 73℃, 3회때 77℃로 평균 습윤점은 75℃가 나왔다. 습윤점은 녹는점에서 5℃를 빼서 구하였다.
녹는점 측정 실험을 통해 얻은 시료A의 녹는점은 1회때 120℃, 2회때 122℃, 3회때 122℃로 평균녹는점은 121.3℃가 나왔다. 표3-1과 비교를 하여 123-125℃의 녹는점범위를 지닌 benzoic acid가 시료A이다. 시료A의 녹는점 이론값은 123-125℃이고 녹는점 실험값은 121.3℃이기 때문에 1.7-3.7℃의 오차가 존재하며 약간의 차이가 난다.
녹는점 측정 실험을 통해 얻은 시료B의 녹는점은 1회때 80℃, 2회때 78℃, 3회때 82℃로 평균녹는점은 80℃가 나왔다. 표3-1과 비교를 하여 79-80의 녹는점 범위를 지닌 naphthalene가 시료B이다. 시료B의 녹는점 이론값은 79-80℃이고 녹는점 실험값은 80℃이기 때문에 0-1℃의 오차가 존재하며 거의 일치한다. 실험으로 구한 물질의 녹는점값과 표3-1에서 볼 수 있는 물질의 녹는점 범위가 다를 경우 고체시료의 양이나 온도계의 오차. 온도 상승의 속도조절, 주변환경 등의 영향을 받아 오차가 존재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보완한 여러번 실험을 통해 오차를 줄여 일치되는 값을 구하거나 녹는점 범위가 가장 유사한 물질을 찾는다.
6.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총괄성 [colligative properties] (해양학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녹는점 [Melting point] (물리학백과), 이미지
[두산백과 doopedia] 벤조산
zum 학습백과 세기성질
[네이버 지식백과] 나프탈렌 [naphthalene] (화학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온도계 [Thermometer] (기상학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모세관 [毛細管, capillary tube] (물백과사전)
공학도를 위한 새 일반화학실험
7. 팀원의 회의일정 및 기요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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