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에 대한 성경적 고찰(딤후3:1-5와 롬1:21-24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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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실의 시대에 대한 성경적 고찰(딤후3:1-5와 롬1:21-24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상실의 시대
1. 하나님을 상실한 시대.
2, 감사를 상실한 세대.
3. 영혼 상실, 생명 상실의 시대.

4. 인간성 상실의 시대
5. 성령의 능력 상실의 시대

6. 영혼 상실의 시대.

7. 상실한 채로 내버려두시는 이유

8. 상실한 사람이 취해야 할 태도

9. 상실한 자를 찾아오시는 예수님

Ⅲ. 마치며

본문내용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그렇기에 우리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거나, 예수 믿지 않는 이들이 주일에 잘 먹고 잘 살아도 부러워하지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정욕과 욕심과 비인격적인 상태에 내버려두심으로써 심판하시는 한, 이 세상의 악은 근절되지 않습니다. 나훈아가 소크라테스 형을 부르면서, ‘테스형~세상이 왜 이래?’라고 불렀던 노래처럼, 세상은 늘 악할 것이며, 말세의 징조들이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지난 수년간 우리 주변에는 천재지변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지진이라던지, 홍수라던지, 기근이라던지, 전염병과 가뭄 등, 깜짝 놀랄만한 재난이 많이 발생했음을 봅니다. 최근에도 리비아가 홍수가, 모로코에는 지진이 일어나 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이 모든 징조의 원인은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막13:4-8“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늘 악인이 곁에 있을 것이며, 악한 소문들과 사건들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악된 인간을 그대로 ‘내버려’두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롬1:21-24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그리고,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떠나지 않는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현실적으로 죄인들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즉시’ 임해서, 팔다리가 부러지면 속이 시원할 것 같은데,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지 않으십니다.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 때문에 ‘순교’했을 때,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제명 다하고 죽었습니다. 이단 교주들 이만희, 전쟁범죄 푸틴, 김정은 잘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 하는 의문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이 “그들을 상실한 그대로 내버려두셨다”고 말씀합니다.
이러한 때에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시대에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죄악된 인간들을 방치해 두셨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영적인 삶을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부당하게 고통 받을 수 있습니다. 욥이 까닭 없이 사탄의 고통을 받으며, 예수님께서 친히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받으신 것처럼, 이 세상 가운데 우리들도 고통받고,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훈련받을 수 있 습니다.
벧전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만히 놔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 멋대로 살도록 하나님이 놔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조금만 교만해져도 몸에 큰 병이 생깁니다. 조금만 하나님 뜻에 불순종하면, 큰 시험과 환란을 통해 연단하십니다. 성경에 요나와 야곱 모두 불순종할 때 큰 시험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사람에게는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조금만 기도하지 않으면, 불같은 시험을 통해 정신을 못차리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 표현입니다. 잠3:12“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2장에는 징계가 없는 자는 사생아라고 기록합니다. 히브리서 12: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은 말로 안되면 쳐서라도 쳐서 안되면 목덜미를 잡고라도 순종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믿는 자가 불순종하면 ‘고난’과 연단이 찾아오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동성애자였던 미국의 대학교수가 성경을 읽다가 회심하고 간증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간증 중에 중요한 ‘한 마디’가 있었습니다. 바로, “성경을 세 번 읽었더니”였습니다. 이분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맞서기 위해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고 나니까, 자기 안에서 말씀이 자기 생각보다 더 커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1세기 교부였던 성어거스틴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좇아 살았습니다(요일 2:16). 그는 17세 때 한 여자와 동거생활을 하며 아들을 두기도 하였고, 또 한 여자를 얻어 동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기도로 회심하게 되었고,“들고 읽어라, 들고 읽어라”는 아이들의 노랫소리를 듣고는 성경을 펴서 첫 구절을 읽었는데, 그 말씀은 로마서 13장 13-14절이었습니다.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안 느껴진다면, 그 기분에 젖어있지 말고,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말씀을 손에 드시고, 성경을 읽으십시오. 영적인 공격은 영적인 사람에게 옵니다. 사탄은 영적인 사람을 공격하지 육적인 사람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진지하게 하는 사람일수록, 사탄의 공격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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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10.14
  • 저작시기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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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2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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