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증과 협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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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맥경화증과 협심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A. 관상동맥질환이란?
B.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증상
C.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진단
D.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치료
E. 건강을 증진시키는 식사용법의 원칙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는 칼슘이나 철분을 따로 보충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단백질 섭취를 줄이면 소변으로의 칼슘 배출이 적어서(50% 감소), 오히려 채식하는 분들이 골다공증이 적다.
철분결핍도 오지 않는데 비타민C가 철분의 흡수를 좋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Cholesterol Free\" 음식은 과연 콜레스테롤이 없는가?
우리는 흔히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음이라고 적혀있는 과자나 음식을 보게 된다. 이런 음식은 콜레스테롤은 없으나 포화지방은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이런 포화지방이 체내에서 콜레스테롤도 전환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채식위주의 식사가 단백질 결핍이 될 것 같은데?
단백질 결핍이 걱정되면 계란흰자나 탈지우유를 먹으면 된다. 계란 흰자에는 콜레스테롤이 하나도 없다(0mg).
탈지 우유나 요구르트는 지방이 거의 없으며 충분한 비타민 공급원이 된다.
참고로 보통 우유의 칼로리의 50%는 지방에서 오고, 저지방 우유라 하더라도 칼로리의 38%가 지방에서 나온다.
섬유질은 어떻게 건강에 좋고, 얼마나 먹어야 하나?
복합 탄수화물에 섬유질이 많으며 비타민, 미네랄 등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즉 곡류, 현미류, 채소, 과일을 많이 먹게 되면 LDL 콜레스테롤이 감소되고 심혈관 질환을 감소시키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 섬유질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있어서 체중감소에도 효과적이다. 하루에 25gm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운동이란 어느 정도인가?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걷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최소한 하루에 100~200칼로리를 운동으로 소모시키는 것이 좋고, 그 이상 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체중감량에는 도움이 되나 심혈관질환을 더 개선시키는 효과는 없다.
이상을 요약하면
1. 심혈관 질환이 없을 때는 어느 정도의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여도 문제가 없다.
2. 콩 종류와 채식만을 하더라도 영양소의 결핍은 없다.
3. 저지방, 저단백 식단은 혈류의 개선이 있다.
4.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나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이
높아진다.
5. 콜레스테롤이나 포화지방을 많이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혈압이 높지 않더라도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6.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음식을 주식으로 하여 채식위주로 먹는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혈압이나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고, 이런 낮은 상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그대로
유지되며,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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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11.23
  • 저작시기202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3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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