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 ‘감사에 대한 성경적 고찰’
1. 감사를 방해하는 대적들
1) 욕심.
2) 비교의식.
3) 염려.
4) 원망
2. 범사에 감사하라.
3. 다윗의 감사 / 감사자의 태도, 자세
4. 바울의 감사 /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
5, 예수님의 감사 /감사의 습관
6. 다니엘의 세 친구의 감사 /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감사
1) 그들은 풀무불에 던져졌으나 구원을 받았습니다(19-27절).
2)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았습니다(28절).
3) 하나님은 그들의 지위를 더욱 높여주셨습니다(30절).
7. 욥의 감사 / 가진 것을 빼앗겨도 감사
8. 하박국의 감사 /모든 것이 없어도 감사
Ⅲ. 마치며
Ⅱ. ‘감사에 대한 성경적 고찰’
1. 감사를 방해하는 대적들
1) 욕심.
2) 비교의식.
3) 염려.
4) 원망
2. 범사에 감사하라.
3. 다윗의 감사 / 감사자의 태도, 자세
4. 바울의 감사 /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
5, 예수님의 감사 /감사의 습관
6. 다니엘의 세 친구의 감사 /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감사
1) 그들은 풀무불에 던져졌으나 구원을 받았습니다(19-27절).
2)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았습니다(28절).
3) 하나님은 그들의 지위를 더욱 높여주셨습니다(30절).
7. 욥의 감사 / 가진 것을 빼앗겨도 감사
8. 하박국의 감사 /모든 것이 없어도 감사
Ⅲ. 마치며
본문내용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함에도 그는 감사했습니다. 다윗의 감사는 우리가 본 받아야 할 감사입니다 우리가 다윗처럼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감사하고 믿음으로 나가면 다윗의 복이 여러분들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4. 바울의 감사 /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
바울의 서신에서 감사하라고 하는 말을 빼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정도로 감사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감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내가 과거에는 이러이러한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러이러한 은혜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런이런 사람이 되어서 감사합니다.”입니다. 즉, before 와 after가 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구원받기 전에는, 은혜 입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중생하기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습니다. 딤전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훼방자라는 이 말은 헤쳐서 말한다 모독한다는 말인데 입으로 하나님을 욕하고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을 여기에 훼방이라 말합니다. 특별히 사도행전 8장을 보면 바울은 스데반이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순교하는 모습을 보고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9장에 가보면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해 예수 믿는 사람들을 다메섹까지 가서 끌고 오기 위하여서 가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그가 고백한데로 죄인 중의 괴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장 큰 죄를 짓고 있었던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이런 바울의 간증이 성경에 여섯 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여섯 번의 간증을 살펴보면 하나의 공식이 나오는데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바울의 모습, 그리고 예수님을 만났을 때의 바울의 변화된 모습,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그의 삶의 모습이 아주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자신과 예수님을 만난 후의 변화가 너무 커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딤전1: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여기서 충성되이 여겼다는 이 말은 충성하지 못한 자를 충성하는 자로 여겼다는 말과 더불어 믿어주었다는 뜻입니다. 그가 회심한 이후 그의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바울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니까 믿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믿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의 사도로 삼아 주었습니다.
딤전1:14-17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이 감사한 것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 주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줄 뿐만 아니라 이렇게 죄인인 나까지라도 믿어 주어서 내가 앞으로 좋은 하나님의 일꾼이 될 줄 알고 나에게 직분까지 맡겨주신 이 하나님의 은혜 너무너무 감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신뢰하여 그로 하여금 봉사자로 삼아주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사도바울 만큼 예수를 믿는 다는 이유로 고난을 당한 사람은 드뭅니다. 그는 복음을 전파하면서 수 없이 고난 당했습니다. 고후11:23-27“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바울은 또한 아시아에서 당한 고난이 너무 혹독하고 감당하기 어려워 살소망까지 끊어졌으며, 마치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같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에서 그는 입을 열때마다 불평이 아닌 감사했습니다.
골1: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딤전4:4“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빌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또한 그는 우리를 향해 ‘쉬지 말고 감사하며“살전2:13,”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며(엡5:20),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라고 도전합니다. 감옥에 갇혀있으면서도 감옥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은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사람이면서 모든 것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에게, 자신은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당하면서, 건강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는 억울하게 갇힌 빌립보 감옥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하다가 지진이 일어나, 차꼬가 풀리고, 옥문이 열렸지만 도망가지 않아 간수장의 가족을 구원시키는 일을 행하였습니다.
바울에게는 또한 감사할 수 없는 육체의 가시가 있었습니다. 육체의 가시가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학자들은 안질 혹은 간질병이라고 추측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햇빛보다 더 강한 빛을 본 휴유증으로 안질을 앓았을 것이라는 주장합니다. 그는 육체의 가시로 인해 많은 복음을 전할 때 조롱 받는 원인이 되지 않을 까 염려하여 세 번이나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라고 하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육체의 가시를 주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4. 바울의 감사 /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
바울의 서신에서 감사하라고 하는 말을 빼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정도로 감사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감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내가 과거에는 이러이러한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러이러한 은혜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런이런 사람이 되어서 감사합니다.”입니다. 즉, before 와 after가 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구원받기 전에는, 은혜 입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중생하기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습니다. 딤전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훼방자라는 이 말은 헤쳐서 말한다 모독한다는 말인데 입으로 하나님을 욕하고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을 여기에 훼방이라 말합니다. 특별히 사도행전 8장을 보면 바울은 스데반이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순교하는 모습을 보고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9장에 가보면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해 예수 믿는 사람들을 다메섹까지 가서 끌고 오기 위하여서 가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그가 고백한데로 죄인 중의 괴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장 큰 죄를 짓고 있었던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이런 바울의 간증이 성경에 여섯 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여섯 번의 간증을 살펴보면 하나의 공식이 나오는데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바울의 모습, 그리고 예수님을 만났을 때의 바울의 변화된 모습,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그의 삶의 모습이 아주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자신과 예수님을 만난 후의 변화가 너무 커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딤전1: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여기서 충성되이 여겼다는 이 말은 충성하지 못한 자를 충성하는 자로 여겼다는 말과 더불어 믿어주었다는 뜻입니다. 그가 회심한 이후 그의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바울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니까 믿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믿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의 사도로 삼아 주었습니다.
딤전1:14-17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이 감사한 것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 주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줄 뿐만 아니라 이렇게 죄인인 나까지라도 믿어 주어서 내가 앞으로 좋은 하나님의 일꾼이 될 줄 알고 나에게 직분까지 맡겨주신 이 하나님의 은혜 너무너무 감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신뢰하여 그로 하여금 봉사자로 삼아주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사도바울 만큼 예수를 믿는 다는 이유로 고난을 당한 사람은 드뭅니다. 그는 복음을 전파하면서 수 없이 고난 당했습니다. 고후11:23-27“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바울은 또한 아시아에서 당한 고난이 너무 혹독하고 감당하기 어려워 살소망까지 끊어졌으며, 마치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같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에서 그는 입을 열때마다 불평이 아닌 감사했습니다.
골1: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딤전4:4“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빌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또한 그는 우리를 향해 ‘쉬지 말고 감사하며“살전2:13,”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며(엡5:20),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라고 도전합니다. 감옥에 갇혀있으면서도 감옥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은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사람이면서 모든 것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에게, 자신은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당하면서, 건강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는 억울하게 갇힌 빌립보 감옥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하다가 지진이 일어나, 차꼬가 풀리고, 옥문이 열렸지만 도망가지 않아 간수장의 가족을 구원시키는 일을 행하였습니다.
바울에게는 또한 감사할 수 없는 육체의 가시가 있었습니다. 육체의 가시가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학자들은 안질 혹은 간질병이라고 추측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햇빛보다 더 강한 빛을 본 휴유증으로 안질을 앓았을 것이라는 주장합니다. 그는 육체의 가시로 인해 많은 복음을 전할 때 조롱 받는 원인이 되지 않을 까 염려하여 세 번이나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라고 하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육체의 가시를 주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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