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 손실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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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계원리 손실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 7 분개 과정과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로 기록된다. 그동안의 회계 기간에 분개를 통해 기록된 손실충당금은 자산의 차감 계정이기 때문에 재무상태표에 매출채권에서 차감된 순 매출채권액으로 작성된다. 또한 매출채권의 회수로 얻은 당좌예금과 자기앞수표는 자산의 증가로 각각 당좌예금, 현금 계정에 재무상태표 자산 증가로 나타낸다.
2) 손익계산서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판매비와 관리비)
대손상각비 (80,000)
(이하 생략)
매출채권 잔액인 5,000,000원은 매출액에 포함될 수 있으며 매출채권 외의 매출액을 모두 포함한 값에서 매출원가를 감소하면 매출총이익을 구할 수 있다. 대손상각비는 판매비 및 관리비에 포함되며 1번 차변의 대손상각비 60,000과 4번 분개의 대손상각비 20,000을 더해 80,000원의 총액이 나온다. 매출총이익에서 대손상각비를 포함한 판매비와 관리비를 감소하면 영업이익 역시 계산할 수 있다.
충당금 설정법은 손실충당금을 설정하여 간접적으로 자산을 차감 표시하는 방법이다.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한 예상 금액이지만 다음부터 회수될 가능성도 있는 금액일 수도 있으므로 재무상태표에서 완벽히 제거하지 않는다. 다음의 회계처리에서 필요한 몇 가지 계정들이 있다. 먼저 대손상각비란 기대신용 손실을 인식하는 비용 항목이다. 다음으로 손실충당금 계정은 기말 매출채권 계정에서 회수하기 힘들 것으로 추정되는 손실로 매출채권에 대한 차감 계정이다. 손실 충당금 계정은 대손충당금 계정명으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대손과 손실의 의미가 유사하므로 둘의 혼용은 크게 차이가 없다.
참고 문헌
자기앞수표,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경닷컴
  • 가격3,7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23.12.29
  • 저작시기202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3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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