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성경대로 사는 법에 대한 성경적 고찰 로마서 12장1-3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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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성경대로 사는 법에 대한 성경적 고찰 로마서 12장1-3절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성경대로 사는 법 대한 성경적 고찰’
1.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라.
2, ‘사랑’이 필요한 A.I 시대
3, 기쁨이 필요한 ‘행복 시대’
4. 경제 시대의 ‘경영’

5, 경쟁과 차별 시대에 ‘섬김’
6, 외로움의 시대 “함께, 임마누엘”

7, 피로시대의 쉼.

8, 불안 시대의 위안.
Ⅲ. 마치며

본문내용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안이라는 책을 쓴 알랭드보통은 무신론자입니다. 그런 그가 불안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독교를 제시하며, 서구세계가 완전히 미친 집단이 되지 않은 것은 기독교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미운오리새끼가 왜 미운건가요? 주위에서 모두 못났다고 생각하니, 자기 스스로 못났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가정환경이 그래서 아이들에게 중요합니다. EBS의 ‘부모’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공격적인 행동을 했던, 공격적으로 놀이치료실에 서 놀고, 9명중 7명이 모방을 했다고 합니다. 친절행동을 본 후에 9명 중 3명이 친절행동이 모방을하였던 반면, 공격행동을 한 사람이 한명도없었고, 무관심 행동을 본 후에 아이들은 책을 찾아 읽더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인간은 환경의 영향과 지배를 받습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인간은 스스로 건강한 자존감의 토대를 갖지 못하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두 면, 대체로 지위, 학벌, 연봉,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합니다. 굳이 고가의 핸드백을 사고 자랑하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 안에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렬하다는 방증이며, 사랑이 결핍된 상태라는 말입니다. 우리 사회는 눈치를 많이 보는 문화입니다. 솔직한 표현이 억제되고, 스트레스가 큰 사회입니다. 2015년에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90명의 대학생들을 유칼립스 숲으로 데려갔습니다. 그중 절반의 학생들에게 고개를 들어 1분간 200피트에 이르는 나무를 올려다 보게 하고, 나머지 절반에게 멀리있는 건물들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일 분후에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그 과정에서 설문자가 실수로 펜을 떨어뜨립니다. 이 실험의 포인트는 설문의 내용이 아니라, 펜을 떨어뜨린 사람을 얼마나 도와주는지 관찰하는 것입니다. 결과는 ‘고개를 들어 높다란 나무를 바라본 경험을 한 후 학생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비해 훨씬 더 남을 잘 돕고 친절하다’였습니다. 연구자들은 경이적인 경험을 한 사람들일수록 자신의 중요성에 덜 집착하게 되며, 좀 더 관대한 입장으로 바뀌게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불안의 원인이 바로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집착인데, 높은 곳을 올려다 보니, 그 불안이 어느 정도 줄어들었다고 말씀합니다.
시 42:5~6“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다윗은 그의 마음속에 고통과 슬픔과 낙망과 불안이 가득했지만, 겸손하게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자,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불안을 제거하여 평안을 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빌4:5에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느라” 라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기는 쉽지만,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음을 깨달을 때, 비로소 다른 시각으로 이웃을 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옛 말은 오늘 날에도 끊임없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위기라고 하는 오늘날의 시기야 말로, 우리 신앙이 더욱 깊어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예배는 ‘복’받기 위한 행위가 아닌, 하나님 은혜에 응답하는 행위입니다. 롬12:1-3“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예배의 자리는 항상 은혜가 충만하게 체험되는 곳입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평생 예배 드리며,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감격의 고백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 때, 우리 안에 불안은 사라지고, 마음의 천국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기쁨, 인도, 섬김, 우리는 이렇게 살도록 부름받은 영광스러운 사람들입니다.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릴 수 있도록,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능력주시고, 지혜주시고, 분별력을 주시기 바랍니다.
Ⅲ. 마치며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지식의 시대가 검색의 시대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챗 GPT 등 생성형 AI 시대가 되면서, 검색의 시대에서 질문의 시대로 옮겨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이라면, 모든 질문의 답은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3절“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는 도덕적, 정신적, 정치적으로 매우 어두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합니다. 피로합니다. 불안합니다. 이렇게 세상이 어두일 때일수록,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거룩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상황이 복잡하고 불투명해도, 예수 믿는 내가 비관하지 않으면, 내 주변의 세상 사람들도 비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이 부정적이라고해서 부정적인 시각에 사로잡히며 살지 마십시오. 세상은 원래 부정적이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모시고 사는 우리는 항상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불가능한 일은 그분에게는 없습니다. 비록 내 손에 없더라도, 하나님의 손에는 있습니다. 하나님 손에 있으면 내 손에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늘 긍정적으로 살고, 신뢰할만한 사람들이 되어 세상과 구별되어, 성경대로 이 시대를 살아내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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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12.31
  • 저작시기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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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3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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