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이해 특정 기관이나 기업에서 운영 중인 SNS 계정을 선택하여 운영 실태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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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NS의 이해 특정 기관이나 기업에서 운영 중인 SNS 계정을 선택하여 운영 실태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작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연구 방법
1) 연구 방법
2) 연구 대상
(2) 연구 결과
1) 페이스북 내 구성 요소 참여 관찰결과
2) 고객 만족 참여 관찰의 결과
3) 사용자 반응 참여 관찰의 결과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되지만, 해당 지면을 제외하고는 외부 필진의 칼럼, 학교의 정보전달 방식의 지면 형태로만 구성돼 있어서 그 한계성이 느껴진다. 이에 학내 구성원의 ‘작품소개’ 지면 등을 새롭게 구성하고 활발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 가령 예체능 전공자들의 작품소개 방식을 도입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적극적으로 가지고 참여하게 독려해야 한다.
3) 사용자 반응 참여 관찰의 결과
미디어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는 수용 외에도 ‘전파’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 다시 말해 이들이 스스로 marketer로서의 변형을 일으켜,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공유’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재 C대 대학원 신문사의 user contents 참여율은 극히 저조하게 드러났다. 이건 사용자가 contents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다고 볼 수 있는데, 만약 그렇다면 ‘미디어 기업’이면서 ‘SNS’를 활용하는 해당 언론사의 상호작용은 적절히 이뤄지는 건지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옆의 [그림 7]에서 페이스북에 해당 언론사가 게재한 제372호 contents의 참여도를 살펴보면 게시글 클릭 수가 2회, 공감, 댓글 및 공유의 수가 2회에 그쳐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인다. 그리고 SNS event 역시 ‘십자말풀이’를 제외하고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심지어 십자말풀이 지면의 참여율 역시 2021년 하반기 기준으로 0명~3명에 불과해 그 참여율이 매우 저조했음을 확인했다. 이건 사용자 참여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고, 해당 사이트의 운영이 비활성화됨을 증명한다. 따라서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신속한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 사용자의 저조한 ‘좋아요’ 클릭과 댓글의 반응은 사용자들이 해당 언론사가 제공하는 media service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는 결과로 직결된다. 직접 부정적인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더라도, 불만족이란 감정을 ‘무반응’, ‘무관심’이란 양상으로 드러냈다. 이 역시 부정적 반응의 일종이고, 이는 심지어 사용자가 어떤 점을 수정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해 피드백을 안 주는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더욱 안 좋은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대응책을 시급하게 조성해야 한다.
결론
학내 언론은 기성 언론과 비교했을 때 그 변화의 움직임은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그 가운데서도 대학원 언론사의 SNS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대학 언론사에 비해서도 낮아서 혁신적 변화가 시급하다고 보인다. 비단 이는 대학원 언론사란 특정 범주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시장의 변화를 못 따라가는 여타의 미디어 기업 역시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를 토대로 SNS를 이용한 홍보 방식이 유용하게 기능하는 제언을 탐색하려고 했고 이런 연구 목적에 수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페이스북 내 구성 요소 참여 관찰결과 페이스북 페이지는 종이 신문과 자체 홈페이지에 있는 구성 요소가 제외된 부분이 일부 있었다. 이는 지면의 할당량이 정해진 종이 신문관 다르게 더욱 많은 분량의 contents를 게시할 수 있는 SNS의 장점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했다고 보인다, 그리고 방학 기간에 신규 contents의 upload를 포함해 페이스북 관리는 적절히 이뤄지지 않아 사용자의 관심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문제점을 관찰했다. 둘째, STP 마케팅 기법으로 고객 만족 참여 관찰을 진행해본 결과 사용자의 needs를 정확히 파악해 contents를 제공한다고 보긴 어려웠다. 본 사례는 대부분 외부 필진의 칼럼이나 학교의 정보전달 형식의 지면 형태로만 online contents를 제공했고 visual image도 다양하지 못했다. 셋째, 사용자 반응 참여 관찰의 결과 게시물 클릭 수와 공감, 댓글 및 공유의 숫자가 2회로 사용자 참여율이 매우 저조해 이런 부정적 반응은 사용자들이 해당 언론사의 media service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첫째, contents의 유형과 주제를 다변화해서 양질의 contents를 계속해서 공급하고, 둘째, 사용자의 needs 파악을 위해 페이스북의 인사이트나 target 보고서 기능을 활용해 보완한다. 셋째, 페이스북 페이지 비활성화와 저조한 사용자 참여의 만회 방안으로 SNS event 등을 개최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참고문헌
학내 언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에 관한 분석 -A대 대학원 신문의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실태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중심으로-안혜진, 이승하 DBPia, 한국콘텐츠학회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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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24.01.02
  • 저작시기2024.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3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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