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1. 서론
2. 본론
1) 사전의 종류
2) 사전별 언어 정보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1. 서론
2. 본론
1) 사전의 종류
2) 사전별 언어 정보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또한 K-pop과 K-drama를 비롯한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그 결과 다양한 한국어가 그대로 영단어로 인정되고 있는 사례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하다못해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댓글을 보아도 전 세계 각지의 외국인들이 서툴지만 한국어로 댓글을 달거나 영어 문장 내에 한국 단어를 혼합해 사용하는 현상을 많이 접하게 된다. 한국의 대표 음식인 ‘불고기’나 ‘김치’뿐만 아니라 신조어인 ‘대박’은 한국 단어 그대로 영어 단어로 인정되고 있고 그 외 다수의 한국어가 영단어로 인정되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등재된 한국어가 현재 46개나 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문화의 힘이 이룩한 놀라운 언어의 힘이라 할 수 있겠다.
3. 결론
이렇듯 사전에는 일반 언어사전과 백과사전부터 특수사전에 따라 다양한 사전이 존재하므로 사용자의 학습 목표에 걸맞게 관련 사전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신조어가 새롭게 사전에 등재되기도 하고 또 이제는 더 이상 쓰이지 않는 고어가 사라지기도 하므로 특히 언어학을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보다 전략적이며 효율적으로 방법으로 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출처 및 참고문헌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이희자(Lee Hee-Ja),and 남길임(Nam Kil-Im). \"국어 사전과 \'사전 문법\'.\" 한국사전학 -.1 (2003): 89-110. 사전 문법학의 정립을 위하여.
‘뉴스룸’손석희 앵커브리핑 “재벌(chaebol), 영어사전에도 등재”...이재용 등 재벌총수 청문회 비판, 오소영 기자, 2016.12.06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51
‘먹방(mukbang)’‘애교(aegyo)’는 이제 영어단어가 됐다, 민아미, 스포츠경향, 2023.09.11
https://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309111452003&sec_id=560101&pt=nv
옥스퍼드 사전에 코로나 19관련 신조어 등재, 김윤정, 위드인 뉴스, 2020.06.08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item=&no=22173
3. 결론
이렇듯 사전에는 일반 언어사전과 백과사전부터 특수사전에 따라 다양한 사전이 존재하므로 사용자의 학습 목표에 걸맞게 관련 사전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신조어가 새롭게 사전에 등재되기도 하고 또 이제는 더 이상 쓰이지 않는 고어가 사라지기도 하므로 특히 언어학을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보다 전략적이며 효율적으로 방법으로 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출처 및 참고문헌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이희자(Lee Hee-Ja),and 남길임(Nam Kil-Im). \"국어 사전과 \'사전 문법\'.\" 한국사전학 -.1 (2003): 89-110. 사전 문법학의 정립을 위하여.
‘뉴스룸’손석희 앵커브리핑 “재벌(chaebol), 영어사전에도 등재”...이재용 등 재벌총수 청문회 비판, 오소영 기자, 2016.12.06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51
‘먹방(mukbang)’‘애교(aegyo)’는 이제 영어단어가 됐다, 민아미, 스포츠경향, 2023.09.11
https://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309111452003&sec_id=560101&pt=nv
옥스퍼드 사전에 코로나 19관련 신조어 등재, 김윤정, 위드인 뉴스, 2020.06.08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item=&no=2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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