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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니아 롤과 같이, 미국의 입맛에 맞게 김밥을 다양하게 만들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사람들의 수요에 맞게, 키토제닉 식단을 위해 쌀을 빼고 계란 등을 이용하여 김밥을 만들어낼 경우, 키토제닉 식단을 하는 사람들의 입맛에도 맞춘 김밥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 김밥의 경우, 다양한 재료를 조합하여 다양한 종류의 김밥을 만들어내기 쉽기 때문에 현지인의 입맛에 맞추어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밥 판매를 위하여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성품을 만들어 마트에 납품하는 방식을 활용하여 시장을 장악하는 방식과 동시에, 김밥 판매점을 만들어 김밥을 판매하는 방식 또한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샌드위치 가게의 방식인 서브웨이와 같이, 소비자가 주문과 함께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고르고 담아 김밥을 만들어 소비하는 방식을 도입한다면, 소비자의 기호와 수요에 맞추어 더 많이 김밥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밥의 인기가 길게 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지금 시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생겼을 때, 이러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할 수 있는 활로를 개척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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