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비극론과 시학, 연극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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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 비극론과 시학, 연극의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아리스토텔레스란

2.시학이란

3.비극이란
- 비극의 정의와 6가지 요소
- 비극의 목적, 예술적 쾌락
- 비극의 구조
- 비극의 특성, 시의 본질
- 감정이입과 카타르시스
- 서사시와 비극

4.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론

5.이글을 마치며


7.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파토스란 무대위에서 파괴 또는 고통을 초래하는 행동을 말한다.
제12장 : 양적관점의 비극
비극은 프롤로고스와 삽화와 엑소도스, 코로스의 노래로 구분한다. 프롤로고스는 코로스의 등장가에 선행하는 비극의 전체부분이다. 삽화는 코로스의 마지막 노래 다음에 오는 비극의 전체 부분이다. 엑소도스는 코로스의 마지막 노래 다음에 오는 비극의 전체 부분이다. 코로스의 노래는 등장가와 정립가로 다시 구분된다. 등장가는 코로스의 최초의 발언 전체를 말한다. 정립가는 단단장격운각과 장단격 운각이 사용되지 않는 코로스의 노래를 말한다. 이 두 가지는 모두 비극에 고통 된 것이다.본무대 위에서 부르는 노래와 에탄가는 소수의 비극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다. 본무대는 코로스의 다리인 오케스트라에 대하여 배우가 공연하는 무대를 말한다. 에탄가는 토로스와 배우가 합창으로 부르는 비탄의 노래를 말한다.
제13장 : 플롯의 구성의 주의점
훌륭한 비극은 플롯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해야 한다. 공포와 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을 모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피해야 하는 세가지 플롯.
*유덕한 자가 행복하다가 불행해지는 것을 보여서는 안 된다.
-불쾌감만 자아내기 때문이다.
*악한 자가 불행하다가 행복해지는 것을 보여서도 안 된다.
-가장 비극적이기 때문이다.
*극악한 자가 행복하다가 불행해지는 것을 보여서도 안 된다.
-인정에 호소하는 점은 있으나 연민의 감정도, 공포의 감정도 불러일으키지 않기 때문이 다.
제14장 :공포와 연민의 감정
공포와 연민의 감정은 장경에 의하여 환기될 수 있다. 사건의 구성 자체에 의하여 환기될 수도 있다. 비극의 쾌감은 연민과 공포에서 오는 쾌감이다.
이글을 마치며..
연극의 이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평소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극을 조금씩은 접해보았는데 그동안 연극을 관람하면서 모르고 지나갔던 것이 연극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 였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으며, 이번 계기로 해서 시학자료를 찾아보고 읽어보았다. 생소한 단어 “비극론” 왜 하필 희극론도 있는데 비극론을 선택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운명 그리고 감정을 정화 하는데의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 비극론을 선택하였던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극론을 하면서 아예 생소했던 단어 시학과 비극론 이제는 무엇을 말하며 어떠한 깨우침이나 대중에게 알릴려고 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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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1.24
  • 저작시기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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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3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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