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A+] 일본문화읽기 기말고사 족보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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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는 상업이 발달하고, 조닌계급이 성장하면서 이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2) 자극적이면서 재미있는 풍속소설을 선호하는 독자층은 조닌들이었다.
3) 우키요에는 미술사적으로도 ‘에도시대 하층계급’의 미술로 무시되었다.
4) 우키요에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상업출판물의 영향으로 성장했다.
16.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무엇인가? (두가지) (2점)
1) 에도 막부에서는 바퀴가 달린 마차나 수레가 도로를 달리는 것을 허용했다.
2) 여행을 떠난 가족이 있으면 그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풍습이 일본 각지에 있었다. 이 밥상을 ‘아테젠’이라 부른다.(밥상x 풍습o??)
3) 영지 순례지로 유명한 시코쿠의 88개소는 사이초 대사와 관련이 깊다.
4) 에도시대에는 온천의 효능과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지가 있었다.
17. 다음 중 시욕과 관계가 없는 것 하나는 무엇인가? (1점)
1) 유나
2) 고묘황후
3) 나라 법화사
4)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18. 60년 주기로 돌아오는 해에 참배를 하면 행운이 온다고 믿고 이때가 되면 전국에서 수백만 명이 집단으로 이세신사를 참배하는 것을 무엇이라 부르는가? (2점)
오카게마이리
19. 다음 중에서 관계가 없는 것 하나는? (1점)
1) 이치리즈카(밤새켜두는 도로 등불)
2) 다이산코(신사나 절에 참배 위해 추첨으로 참배자를 보내는 것)
3) 고 (조직, 여행적립자금의 시작)
4) 누카부쿠로(비누나 샴푸)
5) 온시(이세신궁의 홍보맨)
20. “입욕의 기원은 뜨거운 물로 불상을 씻는데서 시작되었다.”고 한 사람은 누구인가? (2점)
나카노 에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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