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목적
3. 이론
4. 실험장치 및 시약
5. 실험방법
6. 추론
2. 실험목적
3. 이론
4. 실험장치 및 시약
5. 실험방법
6. 추론
본문내용
대로 밑 부분까지 5~10mm 정도 두께로 밀어 넣는다.
2) 사전처리한 양이온교환수지를 유리분리관에 채워 넣는다.(이때, 수지층 안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3) 수지 윗부분에 탈지면을 올리고 분별깔대기를 유리분리관의 윗 끝부분에 단다.
4) 유리분리관 속의 수면을 수지 윗부분으로부터 1cm까지 낮추고 3M HCl 50로 이하의 유속으로 씻어내린다.
5) 물로 유속으로 씻어내리되, 씻은 액의 PH가 물의 PH와 같게 될 때까지 씻어내린다.
5-3. 양이온의 농도 결정
1) 미지의 용액 NaCl 25ml를 분별 깔대기에 넣고, 분리관 내의 수면을 수지 위 1cm까지 내려오면 분별깔대기에 약 25ml의 물을 넣고 씻어내린다.
2) 물로 유속으로 씻어내리되, 씻은 액의 PH가 물의 PH와 같게 될 때까지 씻어내린다.
3) 씻은 액이 들어있는 용량플라스크의 부피표시선까지 물로 채운 다음, 일정량씩 취하여 0.1M NaOH 표준용액을 적정하여 치환되어 나온 HCl의 양을 정량하여 미지의 NaCl 용액의 농도를 구한다.
6. 추론
양이온 교환 실험을 통해 미지의 수용액의 농도를 구할 수 있다. 실험을 할때는 주의할 점은 이온 수지를 산화력이 있는 산으로 처리하면 기체 생성물이 생겨 결과값에 지장을 주어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고 수지과 관 밖으로 밀려 올라가 수지가 제 기능을 못할 수도 있다. 분리관에 채운 수지의 윗끝은 항상 물에 잠겨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수지 사이에 기포가 생겨 액체의 흐름이 비정상적일 수도 있다. 따라서 물을 밑에서 위로 흘려주는 조작을 거치는 것이 기포 발생이 적을 것이다.
2) 사전처리한 양이온교환수지를 유리분리관에 채워 넣는다.(이때, 수지층 안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3) 수지 윗부분에 탈지면을 올리고 분별깔대기를 유리분리관의 윗 끝부분에 단다.
4) 유리분리관 속의 수면을 수지 윗부분으로부터 1cm까지 낮추고 3M HCl 50로 이하의 유속으로 씻어내린다.
5) 물로 유속으로 씻어내리되, 씻은 액의 PH가 물의 PH와 같게 될 때까지 씻어내린다.
5-3. 양이온의 농도 결정
1) 미지의 용액 NaCl 25ml를 분별 깔대기에 넣고, 분리관 내의 수면을 수지 위 1cm까지 내려오면 분별깔대기에 약 25ml의 물을 넣고 씻어내린다.
2) 물로 유속으로 씻어내리되, 씻은 액의 PH가 물의 PH와 같게 될 때까지 씻어내린다.
3) 씻은 액이 들어있는 용량플라스크의 부피표시선까지 물로 채운 다음, 일정량씩 취하여 0.1M NaOH 표준용액을 적정하여 치환되어 나온 HCl의 양을 정량하여 미지의 NaCl 용액의 농도를 구한다.
6. 추론
양이온 교환 실험을 통해 미지의 수용액의 농도를 구할 수 있다. 실험을 할때는 주의할 점은 이온 수지를 산화력이 있는 산으로 처리하면 기체 생성물이 생겨 결과값에 지장을 주어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고 수지과 관 밖으로 밀려 올라가 수지가 제 기능을 못할 수도 있다. 분리관에 채운 수지의 윗끝은 항상 물에 잠겨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수지 사이에 기포가 생겨 액체의 흐름이 비정상적일 수도 있다. 따라서 물을 밑에서 위로 흘려주는 조작을 거치는 것이 기포 발생이 적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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