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누는 교회”에 대한 성경적 고찰(행2장42-47절을 중심으로)

소개글

“사랑을 나누는 교회”에 대한 성경적 고찰(행2장42-47절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사랑을 나누는 교회”에 대한 성경적 고찰
1. 사랑은 가르침을 받을 때 할 수 있습니다.

2. 사랑은 받을 때 할 수 있습니다.

3. 사랑은 나누어야 합니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체가 뭔지 모릅니다. 그때 마다 우리 예수님이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니? 내 양을 먹이라” 양들이 모여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이 교회 공동체 아닙니까? 여러분 주님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여기있는 이 목사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구역장님들 사랑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주변의 교회 식구들 사랑해야 합니다. 다 같은 양들이기 때문입니다. 양들은 결코 사랑스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했다면, 옆에 있는 사람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주님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혼자 잘 믿는게 아닙니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양들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거기서 그것 때문에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함께 슬퍼하는 것입니다. 함께 안타까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께서 나를 사랑하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오늘 이 시대가 암울하지만, 소망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ㄴㅇ 43절을 보십시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사람들이 두려워했습니다. 사도들로 인한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믿느냐”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관심을 둡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거룩한 두려움을 줄 수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 칭송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은 바로 우리가 ‘사랑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뿐입니다.
마 5:16“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저는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 가서도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몸입니다. 몸은 때로 아플 수 있어요. 영양이 공급되지 않을 때, 영양실조에 걸릴 수 있습니다. 너무 영양을 섭취하지 않거나 운동하지 않을 때 기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병들 때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고 사랑을 나누는 우리교회되기 바랍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세상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성경적인 건강한 교회,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우리가 속한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키워드

사랑,   나눔,   교회,   사랑을나누는교회,   사도행전2장42절,   행2장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