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대화법 -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소통의 기술

소개글

어른의 대화법 -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소통의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PART 1. 우리의 말은 왜 제자리걸음일까?
다름이 문제가 아니다
치우침은 소통을 가로막는다
비대면은 오해와 실수를 부른다
감정 섞인 말에는 가혹한 대가가 따른다
●소통의 한 걸음: 다르게 말하면 관계가 달라진다

PART 2. 나 이해하기: 왜 그렇게 말할까?
마음의 구조 살펴보기
나의 세 가지 마음 들여다보기
마음 따라 변하는 말과 행동
나의 주된 성격과 소통 방식 알아보기
나와 너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성격
성격의 양면성(OK, Not-OK)
●소통의 두 걸음: 에고그램(Egogram) 진단하기

PART 3. 대화의 기본 원리: 어떻게 말해야 할까?
반응하지 말고 대응하기
대화의 목적 기억하기
세 가지 대화 유형 이해하기
다섯 가지 패턴으로 말하기
인정 자극을 주며 말하기
●소통의 세 걸음: 스트로크(Stroke) 진단하기

PART 4. 관계의 변화를 만드는 실전 소통법
일상·직장에서 자주 소통하기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기
진정성 있게 사과하기
기분 나쁘지 않게 부탁하기
세대 차이 인정하고 다르게 말하기
사춘기 기다려 주고 포용하기
●소통의 네 걸음: 상대에 대한 나의 진심 확인하기

부록
성격 유형별 말하기 훈련 대본

epilogue.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본문내용

말로 상처받거나 상처주는 일을 줄이고,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자 임정민님은 스피치소통전문가로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에게 코칭과 강의를 해 오신 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교류분석이라는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대화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소통 방식을 알아차리고,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고, 관계의 변화를 만드는 실전 소통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저자님의 실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심리 대화술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실제 적용해보면 효과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에서는 우리의 말은 왜 제자리걸음일까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님은 다름이 문제가 아니라 치우침이 문제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입장이 옳다고 생각하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화가 불통이 되고, 갈등이 생기고, 상처가 주고받습니다. 이 부를 읽으면서 저는 자신의 입장만 고집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도 들어보고, 다른 시각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두 번째 부에서는 나 이해하기: 왜 그렇게 말할까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님은 교류분석이라는 심리학 이론을 소개합니다. 교류분석은 사람은 부모, 어른, 아이 세 가지 자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자아에 따라 말과 행동이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님은 나의 주된 성격과 소통 방식을 알아보고, 나와 너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성격과 성격의 양면성을 알려줍니다. 이 부를 읽으면서 저는 자신의 자아상태와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상대의 자아상태와 성격 유형을 이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세 번째 부에서는 대화의 기본 원리: 어떻게 말해야 할까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님은 반응하지 말고 대응하기, 대화의 목적 기억하기, 세 가지 대화 유형 이해하기, 다섯 가지 패턴으로 말하기, 인정 자극을 주며 말하기 등을 알려줍니다. 저자님은 대화는 상대와 나의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대화를 할 때는 상대의 심리를 고려하고, 적절한 자아상태와 성격 유형으로 말하고, 상대에게 인정과 존중을 표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부를 읽으면서 저는 상대와 나의 관계를 좋게 만들고,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고, 인정 자극을 주는 법을 배웠습니다.

네 번째 부에서는 관계의 변화를 만드는 실전 소통법을 다룹니다. 저자님은 일상·직장에서 자주 소통하기,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기, 진정성 있게 사과하기, 기분 나쁘지 않게 부탁하기, 세대 차이 인정하고 다르게 말하기, 사춘기 기다려 주고 포용하기 등을 알려줍니다. 저자님은 이 책에서 배운 소통법을 실제로 적용해보면 관계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부를 읽으면서 저는 실제로 겪었던 상황과 비교해보고, 어떻게 말해야 했을지 생각해보고, 실제로 적용해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말로 상처받는 것을 피하고, 상처주는 것을 멈추고, 대화를 통해 관계를 좋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이 책은 취준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분들이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어른의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대화법,   교류분석,   소통,   자아상태,   스트로크,   임정민,   서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