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심리학

소개글

이상심리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처치 교육 및 훈현이 이루어져야 한다.
- 감염병 재난 보건의료종사자 및 정신건강전문가들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
- 팬데믹 발생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사회적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대비한다.
- 심리적 위험 고위험군 및 위약계층을 선별하고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한다.
- 정신건강 서비스 응급대응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 감염병 중기
- 감염병 스트레스 반응 교육을 시행하고 사회적 공감을 형성한다.
- 비대면 방식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하고 연결감을 증진한다.
- 공동체 의식 및 상호돌봄에 대해 강조하는 지지적 사회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 감염병 상황에서 구현할 수 있는 공공 및 민간의 상호지원체계를 구축한다.
- 감염병 재난 피해자 및 가족, 지역사회 등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 애도와 상실을 경험할 수 있는 가족과 지역사회에 심리적 응급처치를 제공한다.
-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해 조기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해야 한다.
(3) 감염병 후기
- 심리적 안정 및 신뢰 회복을 위해 정책, 홍보, 소통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한다.
- 무력감을 최소화하고 개인 및 사회의 긍정성과 회복탄력성을 증진시켜야 한다.
- 지역사회의 회복 과정과 관련된 종사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 감염병 재난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 외상성 애도 감소를 위하여 애도와 추모 과정을 지지하고 격려한다.
- 재난업무종사자들을 위한 소진 완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 팬데믹으로 인해 얻은 교육과 경험을 근거로 새로운 심리 케어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팬데믹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어려움과 대처방안을 서술해보았다. 코로나로 정신적인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한다. 앞으로 코로나19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모르며 코로나 19가 끝나더라도 새로운 팬데믹이 발생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단순히 코로나19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국민들의 불안을 케어할 수 있는 정부 및 관련부처의 지속적이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참고문헌
이동식 <현대인과 스트레스>, 불광출판사, 2014
장현갑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 학지사, 1998
김교헌, 김경의 <정신건강>, 학지사, 2010

키워드

이상심리학,   펜대믹상황,   심리적어려움,   대처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