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인력
2. 진단명 및 수술명
3. 해부구조(그림)
4. 마취종류 및 마취제
5. 수술 전 준비
6. 수술과정
7. 회복실 관리
8. 느낀점
2. 진단명 및 수술명
3. 해부구조(그림)
4. 마취종류 및 마취제
5. 수술 전 준비
6. 수술과정
7. 회복실 관리
8. 느낀점
본문내용
당한 크기로 잘라 출혈부위나 조직면에 지혈될 때까지 견고하게 붙임
Ⅶ. 수술 후 회복실 관리 (회복실 입실:11:36 회복실 퇴실:12:10)
활력징후
11:36
11:40
11:45
11:50
11:55
12:00
12:05
12:10
T
36.6
36.3
36.3
36.4
36.3
36.3
36.3
36.3
PR
90
89
91
71
68
70
71
72
RR
18
18
18
18
18
18
18
18
SBP
151
137
137
133
143
144
142
153
DBP
86
82
77
75
76
75
81
82
SPO₂
96
96
97
98
98
98
98
96
통증
11:36
12:10
FPRS
FPRS
2
3
정서적 지지
정서적 지지
nausea
&
vomiting
11:36
12:10
nausea
유
무
vomiting
무
무
PAR score
11:36
12:10
활동
2
2
호흡
1
2
순환
2
2
의식
1
2
산소포화도
2
2
합계
8
10
투약
Meckool inj 10mg/2ml/A (metoclopramide) - 12:00 10mg IV
-
- 침상바퀴 고정, 침상난간 올리기 시행
가온요법 (담요)
Ⅷ. 수술실 실습 후 느낀 점
추후 임상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앞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없는
소중한 실습인 것 같아서 다른 실습보다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하였던 것 같다. 평소
관심이 많으면서도 접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많은 호기심을 가졌고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열심히 다양한 수술을 참관하고 접해보며 수술실이 돌아가는 전반적인 루트도 알게 되었고, 해부학적인 지식이 조금은 올라간 것 같아서 뿌듯하였다. 수술 뿐 아니라,
마취 전문 간호사가 하는 일도 굉장히 멋있어 보였다. 환자가 아무런 고통없이 신체를 가르고 치료받도록 책임지는 것도 엄청 중요한 직책인 것 같다. 매우 다양한 수술을 보았지만,
소아 아동 수술은 이번에 미처 접해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 나중에 꼭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파본 사람만이 아픈 심정을 안다고 했는데, 내가 살면서 아직 수술을
받은 적은 없지만 나의 가족이 수술을 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안전하게 수술받고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그런 능력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내가 수술실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면, 나에게 수술간호를 받은 것이 행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Ⅶ. 수술 후 회복실 관리 (회복실 입실:11:36 회복실 퇴실:12:10)
활력징후
11:36
11:40
11:45
11:50
11:55
12:00
12:05
12:10
T
36.6
36.3
36.3
36.4
36.3
36.3
36.3
36.3
PR
90
89
91
71
68
70
71
72
RR
18
18
18
18
18
18
18
18
SBP
151
137
137
133
143
144
142
153
DBP
86
82
77
75
76
75
81
82
SPO₂
96
96
97
98
98
98
98
96
통증
11:36
12:10
FPRS
FPRS
2
3
정서적 지지
정서적 지지
nausea
&
vomiting
11:36
12:10
nausea
유
무
vomiting
무
무
PAR score
11:36
12:10
활동
2
2
호흡
1
2
순환
2
2
의식
1
2
산소포화도
2
2
합계
8
10
투약
Meckool inj 10mg/2ml/A (metoclopramide) - 12:00 10mg IV
-
- 침상바퀴 고정, 침상난간 올리기 시행
가온요법 (담요)
Ⅷ. 수술실 실습 후 느낀 점
추후 임상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앞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없는
소중한 실습인 것 같아서 다른 실습보다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하였던 것 같다. 평소
관심이 많으면서도 접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많은 호기심을 가졌고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열심히 다양한 수술을 참관하고 접해보며 수술실이 돌아가는 전반적인 루트도 알게 되었고, 해부학적인 지식이 조금은 올라간 것 같아서 뿌듯하였다. 수술 뿐 아니라,
마취 전문 간호사가 하는 일도 굉장히 멋있어 보였다. 환자가 아무런 고통없이 신체를 가르고 치료받도록 책임지는 것도 엄청 중요한 직책인 것 같다. 매우 다양한 수술을 보았지만,
소아 아동 수술은 이번에 미처 접해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 나중에 꼭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파본 사람만이 아픈 심정을 안다고 했는데, 내가 살면서 아직 수술을
받은 적은 없지만 나의 가족이 수술을 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안전하게 수술받고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그런 능력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내가 수술실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면, 나에게 수술간호를 받은 것이 행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