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내용 요약(명의-아이고, 혈압이야! 고혈압을 잡자!)
2. 추가 공부
(1) 백의 고혈압
(2) 경동맥과 동맥경화반
(3) 죽상독맥경화증
(4) 고혈압 망막병증
3. 용어정리
4. 비평
5. 느낀점, 소감
6. 참고문헌
2. 추가 공부
(1) 백의 고혈압
(2) 경동맥과 동맥경화반
(3) 죽상독맥경화증
(4) 고혈압 망막병증
3. 용어정리
4. 비평
5. 느낀점, 소감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리
- 고혈압(Hypertension)
백의 고혈압(White-coat hypertension)
24시간 활동 혈압(ABPM24h-ambulatory BP monitoring)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맥압(Pulse pressure)
동맥(Artery)
좌심방(Left atrium)
좌심실(Left ventricle)
대동맥(Aorta)
경동맥(Carotid artery)
동맥경화반(Atherosclerotic plauqe)
심장근육(Myocardium)
협심증(Angina pectoris)
관상동맥(Coronary artery)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망막혈관(Retinal vessels)
혈액투석(Hemodialysis)
모세혈관(Capillary vessel)
사구체(Glomerulus)
망막(Retina)
시신경(Optic nerve)
고혈압 망막병증(Hypertensive retinopathy)
뇌교(Pons)
사지마비(Quadriplegia)
당뇨(Diabetes mellitus)
고지혈증(Hyperlipidemia)
심장 스텐트 시술(Coronary stent)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
4. 비평
영상에서 ‘젊은 고혈압이 위험하다.’라고 주제를 제시함과 동시에 ‘고혈압은 나이든 중년층의 질환이다?’라고 질문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그 뒤에 고혈압으로 합병증까지 생긴 30대 김영철씨의 사례 하나만 제시하였다. 젊은 20대, 30대도 고혈압에 걸려 합병증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은 좋았지만, 30대 김영철씨의 사례 하나만을 보고 젊은 고혈압이 위험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자료가 불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2019년 20대, 30대 사이에서 고혈압을 진단받은 사람이 23만 1692명이나 된다고 한다. 심지어 이는 2015년 17만 1529명에서 무려 35%나 늘어난 수치이다. “소리없는 공포! 2030 젊은 고혈압 환자가 늘고 있다.”, 『한립대학교의료원』, 질환·치료 정보
이러한 정확한 통계수치를 제시하면 많은 젊은 층들이 위험성을 인식하고, 고혈압에 대한 예방 방법을 찾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영상의 마지막에서 ‘고혈압약, 평생 먹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의사가 답변을 해주는 장면이 있었다. 이 질문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일 것이다. 의사는 “고혈압은 조절하는 병이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은 이해한다. 혈압의 진단기준을 140/90으로 정한 것은 이때부터 약을 안먹으면 해롭다. 이때부터는 약을 먹는 것이 훨씬 이롭다고 정한 시점이기 때문에 적절한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을 드셔야 되고 생활요법을 같이 한다면 약물요법을 최소화할 수도 있으니까 약에 대해서 너무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답변을 하였다. 이 말뜻은 고혈압약을 최소화할 수는 있지만 계속 복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약을 점점 줄이다가 약을 먹지 않고,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변화로 혈압이 정상적으로 유지가 된다면 고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다.
5. 느낀점, 소감
최근 부모님의 수축기 혈압이 200mmHg 이상으로 측정되었다는 것을 듣고 고혈압에 대해 많이 알아보았고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 수업시간에 ‘고혈압’을 배워 더욱 열심히 학습을 하였고, 이번 과제를 위해 <명의>의 회차를 보면서 주제를 정할 때 ‘아이고, 혈압이야! 고혈압을 잡자!’라는 주제가 보였고 고민도 하지 않고 시청을 하기 시작하였다.
<명의-아이고, 혈압이야! 고혈압을 잡자!>보면서 가장 많이 보였던 것이 “혈압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어요.”, “230이라는 수치가 그렇게 높은 것인지 몰랐어요.”, “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었어요.”, “조금 더 빨리왔으면 좋았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었다. 고혈압의 진단기준이나 위험성에 대해서 몰랐고, 증상이 없어서 고혈압을 치료받지 않다가 고혈압 합병증까지 동반되어 큰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가까운 사람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을 하니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고혈압은 빨리 검진을 받아야 하고, 관리를 잘 해야하는 질환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사람들의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보니 더 와닿았다.
특히 이번 과제를 통해 영상을 보면서 ‘백의 고혈압’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수업시간에는 ‘고혈압’에 대한 병태생리, 증상, 치료, 간호 등의 이론적인 내용만 배우게 되는데, 실제 임상에서는 ‘백의 고혈압’을 가진 환자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신기하였고, 수업시간에 배우는 공부 말고도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더 많은 학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수업시간에 이론 공부를 하면,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해 따로따로 배우기 때문에 관련성이 있는 질병을 연관 짓는 것이 힘들어서 금방 포기해버렸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각 질병 간의 관계가 이해가 잘 되었다. 그리고 질병 간의 관계를 알아가다 보니, 각 질병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습할 것이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영상을 찾아보면서 공부하여 더 수준높은 지식을 습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결심하였다.
6. 참고문헌
1) 학위논문
- 맹선희 외 1, 「24시간 활동 혈압에 의해 진단된 백의 고혈압의 임상적 특성」, 이화여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1997
- 허애영 외 1, 「순환기 : 노인 백의 고혈압 환자에서의 백의 효과」, 대한내과학회. 2005.
2) 저서
- 황옥남 외,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2017. 15~34p
3) 기타
-“경동맥 초음파 검사(동맥 경화 검사)”,『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건강백과
-“고혈압 망막병증”,『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건강백과
-“소리없는 공포! 2030 젊은 고혈압 환자가 늘고 있다.”, 『한립대학교의료원』, 질환·치료 정보
-“백의 고혈압이란 무엇입니까?”,『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건강백과
- 고혈압(Hypertension)
백의 고혈압(White-coat hypertension)
24시간 활동 혈압(ABPM24h-ambulatory BP monitoring)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맥압(Pulse pressure)
동맥(Artery)
좌심방(Left atrium)
좌심실(Left ventricle)
대동맥(Aorta)
경동맥(Carotid artery)
동맥경화반(Atherosclerotic plauqe)
심장근육(Myocardium)
협심증(Angina pectoris)
관상동맥(Coronary artery)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망막혈관(Retinal vessels)
혈액투석(Hemodialysis)
모세혈관(Capillary vessel)
사구체(Glomerulus)
망막(Retina)
시신경(Optic nerve)
고혈압 망막병증(Hypertensive retinopathy)
뇌교(Pons)
사지마비(Quadriplegia)
당뇨(Diabetes mellitus)
고지혈증(Hyperlipidemia)
심장 스텐트 시술(Coronary stent)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
4. 비평
영상에서 ‘젊은 고혈압이 위험하다.’라고 주제를 제시함과 동시에 ‘고혈압은 나이든 중년층의 질환이다?’라고 질문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그 뒤에 고혈압으로 합병증까지 생긴 30대 김영철씨의 사례 하나만 제시하였다. 젊은 20대, 30대도 고혈압에 걸려 합병증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은 좋았지만, 30대 김영철씨의 사례 하나만을 보고 젊은 고혈압이 위험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자료가 불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2019년 20대, 30대 사이에서 고혈압을 진단받은 사람이 23만 1692명이나 된다고 한다. 심지어 이는 2015년 17만 1529명에서 무려 35%나 늘어난 수치이다. “소리없는 공포! 2030 젊은 고혈압 환자가 늘고 있다.”, 『한립대학교의료원』, 질환·치료 정보
이러한 정확한 통계수치를 제시하면 많은 젊은 층들이 위험성을 인식하고, 고혈압에 대한 예방 방법을 찾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영상의 마지막에서 ‘고혈압약, 평생 먹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의사가 답변을 해주는 장면이 있었다. 이 질문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일 것이다. 의사는 “고혈압은 조절하는 병이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은 이해한다. 혈압의 진단기준을 140/90으로 정한 것은 이때부터 약을 안먹으면 해롭다. 이때부터는 약을 먹는 것이 훨씬 이롭다고 정한 시점이기 때문에 적절한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을 드셔야 되고 생활요법을 같이 한다면 약물요법을 최소화할 수도 있으니까 약에 대해서 너무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답변을 하였다. 이 말뜻은 고혈압약을 최소화할 수는 있지만 계속 복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약을 점점 줄이다가 약을 먹지 않고,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변화로 혈압이 정상적으로 유지가 된다면 고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다.
5. 느낀점, 소감
최근 부모님의 수축기 혈압이 200mmHg 이상으로 측정되었다는 것을 듣고 고혈압에 대해 많이 알아보았고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 수업시간에 ‘고혈압’을 배워 더욱 열심히 학습을 하였고, 이번 과제를 위해 <명의>의 회차를 보면서 주제를 정할 때 ‘아이고, 혈압이야! 고혈압을 잡자!’라는 주제가 보였고 고민도 하지 않고 시청을 하기 시작하였다.
<명의-아이고, 혈압이야! 고혈압을 잡자!>보면서 가장 많이 보였던 것이 “혈압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어요.”, “230이라는 수치가 그렇게 높은 것인지 몰랐어요.”, “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었어요.”, “조금 더 빨리왔으면 좋았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었다. 고혈압의 진단기준이나 위험성에 대해서 몰랐고, 증상이 없어서 고혈압을 치료받지 않다가 고혈압 합병증까지 동반되어 큰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가까운 사람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을 하니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고혈압은 빨리 검진을 받아야 하고, 관리를 잘 해야하는 질환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사람들의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보니 더 와닿았다.
특히 이번 과제를 통해 영상을 보면서 ‘백의 고혈압’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수업시간에는 ‘고혈압’에 대한 병태생리, 증상, 치료, 간호 등의 이론적인 내용만 배우게 되는데, 실제 임상에서는 ‘백의 고혈압’을 가진 환자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신기하였고, 수업시간에 배우는 공부 말고도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더 많은 학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수업시간에 이론 공부를 하면,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해 따로따로 배우기 때문에 관련성이 있는 질병을 연관 짓는 것이 힘들어서 금방 포기해버렸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각 질병 간의 관계가 이해가 잘 되었다. 그리고 질병 간의 관계를 알아가다 보니, 각 질병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습할 것이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영상을 찾아보면서 공부하여 더 수준높은 지식을 습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결심하였다.
6. 참고문헌
1) 학위논문
- 맹선희 외 1, 「24시간 활동 혈압에 의해 진단된 백의 고혈압의 임상적 특성」, 이화여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1997
- 허애영 외 1, 「순환기 : 노인 백의 고혈압 환자에서의 백의 효과」, 대한내과학회. 2005.
2) 저서
- 황옥남 외,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2017. 15~34p
3) 기타
-“경동맥 초음파 검사(동맥 경화 검사)”,『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건강백과
-“고혈압 망막병증”,『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건강백과
-“소리없는 공포! 2030 젊은 고혈압 환자가 늘고 있다.”, 『한립대학교의료원』, 질환·치료 정보
-“백의 고혈압이란 무엇입니까?”,『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건강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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