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 면역 자가면역질환 이식거부반응

소개글

병리학 면역 자가면역질환 이식거부반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장기특이적 자가면역질환이란 어떤 질환인지 그에 대한 임상 예를 말해보세요.
2. 하시모토병의 발병기전을 간략히 설명해 봅시다.
3. 조직적합항원에 대하여 설명해 봅시다. (HRA System)
4. 이식거부반응에 대하여 설명해 봅시다.

본문내용

글로블린의 90%가 제거되지만 치료반응과 항체량을 모니터링 하면서 시행 횟수를 결정하게 된다. 사용되는 혈장으로는 주로 알부민이 사용되지만 응고 인자가 부족하므로 신선동결혈장을 같이 사용하게 되며 프로토콜은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ATG(Antithymocyte globulin) : ATG는 인간 흉선림프구로 과면역화 된 말이나 토끼의 혈장 또는 혈청에서 얻어낸 항체이다. 말의 혈청에서 얻은 Atgam®(ATG)과 토끼에서 얻은 Thymoglobulin®(RATG)이 있다. 한국에서는 RATG만 사용되고 있으며, 세포성 거부반응 치료에는 0.75-1.5mg/kg/day을 5-14일간 IV 투여하고, 체액성 거부반응 치료에는 5-7일간 투여한다.[D] RATG는 주로 T림프구에 부착하여 세포매개 면역반응의 억제 효과가 있지만, B림프구를 활성화시키는 helper T-cell 2에 작용하기도 하고 B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거나 B세포로부터의 항체생산을 억제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항체매개 거부반응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7,8] 1차 주입시 적어도 6시간 이상 천천히 IV 투여하고, 이후 주입시에는 적어도 4시간 이상 천천히 IV 투여해야 한다

키워드

병리학,   면역,   자가면역질환,   조직적합항원,   이식거부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