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작가 소개
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
3. 감동받았던 내용
4. 느낀 점 및 마무리
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
3. 감동받았던 내용
4. 느낀 점 및 마무리
본문내용
잡아채는 것이다. 잡아채지 않고 누군가가 입속에 떠먹여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셋째,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주변 사람들이 만만하게 무시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지 말라.
넷째, 불평을 삼가해라. 주변사람들에게 불평불만을 마음 놓고 말하지 말라. 주변사람에게 불평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을 터뜨리는 것과 같다.
다섯째,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라. 자신이 판단하는 자신의 능력과 다른 사람이 판단하는 자신의 능력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4. 느낀 점 및 마무리
포기하고 싶을 만큼 삶이 힘든 순간도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주문을 외워도 소용없을 때가 있다.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버거운 순간들이 있다. 힘들다고 소리치고 울어봐도 마음속으로 외치는 주문처럼 쉽사리 지나가지 않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이런 순간에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나만 버거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아픔과 상처가 있다. 예전에는 힘든 순간에 혼자만 능력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주눅들고 좌절했다.
하지만 이제는 나 자신을 위로한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내 감정이 잘못 됐다고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해주고,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도록 나를 배려하고 보호해주려고 한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보고,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먹어본다.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위로해 달라고 부탁도 해본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왜 타인은 칭찬하고 위로하고 보듬고 안아주면서 스스로에게는 그렇게 냉담한가. 이 힘든 세상을 잘 헤쳐 나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자랑스러워해도 되지 않을까. 힘들어하고 있는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해 주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칭찬해 주자.
나에 대한 감정이 얄팍할 때는 타인에 대한 감정도 얄팍했다. 내 자신을 사랑스럽게 대하지 않는데 타인이 어떻게 사랑스럽겠는가. 그러나 내 자신을 칭찬하고 관대하게 대하다보니 타인에 대한 마음도 덩달아 관대해졌다. 이전에는 타인에게서 단점만 찾으려던 나의 눈이 어느새 타인에게서도 장점과 칭찬거리를 찾게 됐다.
나에게서 칭찬거리를 찾다보니 그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나의 장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목놓아 기다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칭찬을 기대하지 않고 나의 인생을 스스로 당당하게 살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칭찬과 인정을 기대하느라 내 인생의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긍정적이다. 스스로를 지옥으로 빠뜨리거나 자기학대를 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을까 조바심내며 기다리지 않는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진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듯이 자신에게도 좋은 것을 주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별을 따주고 싶듯이 자신에게도 별을 따주려는 마음을 가져보자.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타인과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다.
셋째,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주변 사람들이 만만하게 무시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지 말라.
넷째, 불평을 삼가해라. 주변사람들에게 불평불만을 마음 놓고 말하지 말라. 주변사람에게 불평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을 터뜨리는 것과 같다.
다섯째,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라. 자신이 판단하는 자신의 능력과 다른 사람이 판단하는 자신의 능력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4. 느낀 점 및 마무리
포기하고 싶을 만큼 삶이 힘든 순간도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주문을 외워도 소용없을 때가 있다.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버거운 순간들이 있다. 힘들다고 소리치고 울어봐도 마음속으로 외치는 주문처럼 쉽사리 지나가지 않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이런 순간에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나만 버거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아픔과 상처가 있다. 예전에는 힘든 순간에 혼자만 능력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주눅들고 좌절했다.
하지만 이제는 나 자신을 위로한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내 감정이 잘못 됐다고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해주고,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도록 나를 배려하고 보호해주려고 한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보고,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먹어본다.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위로해 달라고 부탁도 해본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왜 타인은 칭찬하고 위로하고 보듬고 안아주면서 스스로에게는 그렇게 냉담한가. 이 힘든 세상을 잘 헤쳐 나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자랑스러워해도 되지 않을까. 힘들어하고 있는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해 주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칭찬해 주자.
나에 대한 감정이 얄팍할 때는 타인에 대한 감정도 얄팍했다. 내 자신을 사랑스럽게 대하지 않는데 타인이 어떻게 사랑스럽겠는가. 그러나 내 자신을 칭찬하고 관대하게 대하다보니 타인에 대한 마음도 덩달아 관대해졌다. 이전에는 타인에게서 단점만 찾으려던 나의 눈이 어느새 타인에게서도 장점과 칭찬거리를 찾게 됐다.
나에게서 칭찬거리를 찾다보니 그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나의 장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목놓아 기다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칭찬을 기대하지 않고 나의 인생을 스스로 당당하게 살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칭찬과 인정을 기대하느라 내 인생의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긍정적이다. 스스로를 지옥으로 빠뜨리거나 자기학대를 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을까 조바심내며 기다리지 않는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진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듯이 자신에게도 좋은 것을 주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별을 따주고 싶듯이 자신에게도 별을 따주려는 마음을 가져보자.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타인과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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