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문 ) 영화 메리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 및 지옥의 묵시록에 나타난 공통점과 차이점

소개글

비교문 ) 영화 메리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 및 지옥의 묵시록에 나타난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구성
- 머리말
- 소주제1 : 영화의 개요와 주요주제
- 소주제2 : 메리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 및 지옥의 묵시록의 장르 특성과 차이
- 소주제3 : 메리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 및 지옥의 묵시록의 주제 특성과 연출의 차이
- 맺음말

머리말(3문장)
소주제 1 - 5문장
소주제 2 - 5문장
소주제 3 - 4문장
맺음말(3문장)

본문내용

인식이 들어있기에 고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인식을 잘 주지 않는다는 것에서 차이점이 있다.
Ⅲ. 맺음말
앞서 살펴봤듯이, 30년대 경제공황 속에서 공포영화는 질주하고 있었던 시대로, 영화 프랑켄슈타인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괴물을 창조하여 만들어낸 공포영화였고,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객체를 통해 여러 영화들이 속편으로 제작된 것을 확인해 보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객체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프랑켄슈타인은 빅터에 대한 복수를 위해 악한 행위를 했다는 점에서 후천적인 공포의 존재라는 점을 알 수 있고, 영화 드라큘라에서는 뱀파이어라는 객체를 통해 관객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고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드라큘라 역시 프랑켄슈타인과 마찬가지로 미나의 복수를 위해 스스로 악의 화신이 되기로 했다는 점에서 후천적인 공포의 존재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옥의 묵시록에서는 인간 커츠 대령에 대한 이야기인데 앞서 살핀 두 영화와는 다르게 후천적인 악의 존재라고 보기엔 어려울 것 같은 이유는 앞서 두 영화는 단지 개인의 의지로 인해 악의 화신이 된 것이지만, 지옥의 묵시록 속 커츠 대령은 전쟁이라는 배경 속에서 피폐해질 수밖에 없던 존재였던 점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른 관점인 것이다. 세 가지 영화를 통해 공포영화의 패러다임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고, 세 영화 모두 CG보단 사실적으로 연출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발견할 수 있었다.
Ⅳ. 참고문헌
프랑켄슈타인, 괴기스럽지만 음산한 매력에 푹 ~, 서울 경제, 2014.03.02.,https://www.sedaily.com/NewsView/1HRLEZPY2F
내면화를 통해 장르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유형의 뱀파이어 영화들-<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후 변화를 중심으로, 박일아, 한양대학교, 2013
영화 ‘지옥의 묵시록’베트남전쟁 배경, 인간의 악마적 본성과 광기 그려, 박은철, 2016.03.12., https://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531
4. 30년대 경제공황속 공포영화 질주, 金重基, 매일 신문,1998.12.26., https://www.imaeil.com/page/view/1998122614441897672
5. 나희경, 「공포쾌감과 반복강박: ≪드라큘라≫와 ≪나사못 조이기≫』, 근대영미소설학회 근대영미소설 제13집 제1호, 2006, 135쪽.

키워드

메리셀리,   프랑켄슈타인,   브람스토커,   드라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