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 산다(정회일, 생각정원) 독후감

소개글

읽어야 산다(정회일, 생각정원)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본론1 : 저자의 삶에 대한 저의 생각과 느낀 점
본론2 :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나의 미래다’ 에서 저의 경험과 느낀 점
1.행복하고 싶다면 나부터 알자
2.절망보다 희망을, 포기보다 용기를
3.읽지 않는 자, 유죄
본론3 : 지금까지 제가 읽었던 책들에서 저의 경험과 깨달음
1.‘간절함이 답이다’ 를 읽고
2.’반일 종족주의’를 읽고
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를 읽고
4.’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 뿐’ 를 읽고
본론4 : 바꿔야 할 나의 독서법

결론 : 마지막으로 저자에게 하고 싶은 말

본문내용

려웠습니다. 이 책은 부자되기 위해 자기 사업을 시작해 돈을 많이 벌어서 부동산과 주식을 투자해 일 안해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또 다른 핵심은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것과 돈 공부와 금융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제 사업을 시작하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 반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애플주식을 4년째 보유하면서 계속 사 모으고 있고 배당금이 입금되면 계속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내가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투자는 위험한 것이 아니다. 투자를 배우지 않은 것이 위험한 것이다.’ 라는 명언도 남겼습니다.
d.’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 뿐’ 를 읽고
-저도 겉보기에 노력한 적 많습니다. 도서관 와서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스마트폰 하고, 그냥 자는 걸로 시간을 때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책 읽는다면서 책도 제대로 안보고 딴짓한 적도 많습니다. 그냥 말만 앞서고 보여주기식으로 행동한 적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보여주기식 행동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남들 시선 신경쓰는 겉보기식 가짜 노력이 아닌 내가 내 자신에 집중하는 진짜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론4. 바꿔야 할 나의 독서법
-대학생 때 독서토론을 한 적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뭔가 다 이루었다는 생각과 제가 똑 똑해졌다는 착각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토론할 때 저의 안량하고 편협한 생각만 늘어놓았습니다. 고작 책 2~3권 읽은 것으로 제가 다 아는 것처럼 상대방 의견을 무시한 적도 많았습니다. 결국 토론에서 졌습니다. 저는 제대로 알지 못하면 토론에 임하지 않고 말을 아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만약 토론할 일이 생기면 겸손하게 토론에 임하면서 경청 잘하고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말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매일 책을 읽고 있는데 제가 서서히 지식이 많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고 절대 제가 다 안다는 착각에 빠져 있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달은 후 많이 겸손해지고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요즘 스피치 학원도 다니면서 토론할 때 절대 다 안다는 식으로 교만하게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만의 세상이라는 우물에서 빠져나와서 더 많은 책을 읽어서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결론：마지막으로 저자에게 하고 싶은 말
-작가님, ‘읽어야 산다’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아직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제가 얼마나 잘못된 독서법과 교만함을 가지고 살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소심한 성격과 아르바이트도 자주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고백했을 때 꼭 제 자신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작가님의 ‘이제 시작해도 괜찮아’ 를 읽고 긍정적으로 희망을 가지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독서법을 잘 배우고 유지하면서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좋은 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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