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의 간호1980년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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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전기의 간호1980년대 이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발전기의 간호 (1980년대 이후 )
1) 간호행정조직의 변화
1) 간호행정조직의 변화
(1) 간호사 명칭의 변화
(2) 전문간호사 제도
(3) 간호법 제정의 추진
3) 간호교육제도의 변화
4) 전문단체활동
5) 국제교류

본문내용

도 같이 발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01년 12월에 대한간호학회지는 한국할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로 등재되었다. 국제적으로는 2008년 7월 대한간호학회지는 SCI-ex-panded(SCIE)와 SSCI에 등재되었으며, 2009년 5월 World Academy of Nursing Science에 가입하였다. 2010년 4월에는 ANR도 SCL-expanded(SCIE)와 SSCI에 등재되었다.
[4] 한국간호교육평가원
(1) 설립목적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 있는 간호사 양상과 간호교육의 발전을 목적
(2) 연혁
2001년 대한간호협회 제68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독립된 기구로 승인되었고, 2003년 10월 1일 창립총회를 열고, 2004년 2월 1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재단법인 한국간호평가원 독립법인으로 출범하여 간호교육 인정평가사업 및 시험시행의 공신력을 확보함으로써 간호교육의 질적 수준 확보 및 향상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3) 주요사업
주요사업은 간호교육 인증평가, 전문대학 수업 연한 4년제 간호과 지정심사, 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지정 및 평가, 전문간호사 자격시험과 민간자격시험을 주도하고 있다.
[5] 국제간호협의회(ICN)
대한간호협회는 국제간호협의회(ICN)의 회원국으로서, 4년마다 개최되는 총회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2년마다 열리는 각국 대표자의회(C.NR)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1983년 대한간호협회는 4년마다 열리는 ICN 총회 서울 유치에 성공, 1989년 제 19차 국제간호협의회(ICN)이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1983년도에 ICN 총회에는 89개국의 정대표 1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각국 대표자회의(CNR)에서 한국의 김모임이 서태형양 지역 이사로 출마,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되었다. 이어서 캐나다, 일본 등을 비롯한 21개국의 지지를 받아 1988년 12월 제21대 ICN 단독 회장후보로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1989년도에 제 19차 ICN 서울 총회 개최와 함께 동양인으로서는 사상 첫 ICN 회장이 되어 한국 간호를 세계에 떨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만에서 개최된 제 23차 ICN 총회(2005년 5월 31일)에서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이 국제간호협의회 이사로 선출되어 한국 간호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5년 국제간호협의회 각국 대표자회의(CNR) 및 국제간호학술대회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하였다.
5) 국제교류
(1) 해외취업
- 1997년 국가 경제위기 상황하에서는 실업 감소에 도움을 줌
(국제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함)
(2) 해외학술활동
① 국제한인간호학술대회
- 1978년 제 1차 국제한인간호학술대회가 개최됨.
제2차 대회는 미국을 위시하여 캐나다, 사우디, 독일, 쿠웨이트 등 각 국에 서 근무하고 있는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질적 간호와 그 수행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됨. (2년마다 개최)
- 1980년대 ; 협회 회원과 해외 회원간의 학술교류가 주였음.
- 1990년대 ; 해외 회원에게 우리나라 간호를 알리고 주제 강연과 대회진행을 지원하 여 해외 회원의 학술적인 향상이 한국적 문화와 가치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끔.
- 1992년 ; 국제 협력단의 재정지원으로 중국 거주 한인간호사 2명을 초청함.
- 1993년 ; 7월에는 당시 박정호 회장 등 협회임원 4명이 중화간호학회, 길림성간호 학회, 연변간호학회 등을 방문함.
- 1996년 ; 중국 간호협회 주관으로 중*한간호지도자학술포럼을 개최하여 한국 측 간 호지도자 20명이 참석함.
- 1997년 ; 대한간호협회 주관으로 한*중간호지도자학술포럼을 개최하여 중국 측 간 호지도자 22명 참석.
- 1999년 ; 중화호리학회 주관으로 ‘지역사회 간호’를 주제로 대한간호협회 김화중 회 장 외 21명 참석.
- 2001년 ; 차기 포럼 및 한중 교환학생 프로그램 개설에 관해 논의함.
- 2002년 ; 중화호리학회 주관으로 ‘21세기 건강과 간호’를 주제로 대한간호협회 김의 숙 회장 외 21명 참석.
- 2006년 ; 10월에는 제 7차 한*중간호포럼이 ‘간호이론과 중재개발을 위한 동양전 략’을 주제로 중국 서안 서안빈관에서 열림.
② 아시아간호포럼
아시아간호포럼이란 아시아 지역의 간호인들이 공동의 간호문제를 논의하고 발전방안 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다.
- 1999년 ; 중국에서 제2차
2001년 ; 대만에서 제3차 동아시아간호포럼을 ‘21세기 문화, 가치, 도전’이라는 주제 로 개최함.
9. 최근 변화와 전망
- 오늘날의 우리 사회 = 산업화, 도시화, 정보기술화의 시대
사회는 나날이 복잡해지고 다원화하여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음.
- 우리나라의 미래 건강관리 전달체계 ; 2차 건강관리 중심의 병원중심 의료제도 -> 1 차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전환, 제3차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사업으로 변화
- 국민의 건강문제 ; 1차 건강관리에서 약 70~80%를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
대형종합병원 -> 전문병원, 입원 -> 외래, 외래 -> 지역사회와 가정
-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시작된 포괄간호서비스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명칭이 바뀜.
- 노인들의 복지요구가 증가 ; 노인의 건강관리, 가정간호사, 호스피스 간호의 수요가 증가, 간호요양원, 양로원, 주간보호센터 등의 복지시설이 강화.
- 21세기 ; 정보사회. 정보가 곧 힘으로 작용하므로 간호고유의 지식체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함. 새로운 연구개발 사업과 유용한 자원의 개발, 제도개혁을 위한 정책입안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초적인 연구자료, 정보의 준비 등 전반 적인 측면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21세기를 위한 간호의 비전을 가 져야 함.
결론적으로 21세기 간호사는 보건의료환경과 건강관리 체계의 변화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장소에서 전문간호사, 교육자, 연구자로서 상담, 교육, 간호를 제공하는 확대된 역할을 제공할 것이며, 보건정책 개발과 보건의료의 질 관리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보건관리자로서의 역할 또한 20세기와는 달리 최대의 보건인력이 간호사라는 점에서 수급과 관리 및 훈련에 대한 조직상의 변화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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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9.16
  • 저작시기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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