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창업론 중간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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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에어비에비의 과정

본문내용

1.감내할 만한 손실(Affordable Loss)
감내할 만한 손실이란 기대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의사결정의 결과가 감내할만한 손실범위 이내인지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정교한 계획을 수립할 필요 없이 바로 행동에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비앤비 창업자들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나서 그 계획에 따라 창업한 것이 아니다.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굉장히 단순했다. 자신들에게 당장 월세에 내야할 돈이 부족하다는 것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들은 당장 얼마 뒤 열릴 ‘미국 산업디자인협회 컨퍼런스’로 인해서 호텔의 객실이 부족할 것이라는 대해 그리고 숙박료가 오를 것이라는 대해 집중했다. 여기서 그들이 생각해 낸 것은 지금 자신들의 아파트에 있는 비어있는 공간과 에어베드를 컨퍼런스로 인해서 이곳에 오는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아침식사를 제공하면 월세를 충당할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걸 생각해냈다.

2.가용수단(Bird in Hand)
가용수단이란 창업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 기존을 수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창업자가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알고 있는지, 누구를 알고 있는지 파악하고

키워드

방통대,   중소기업창업론,   중간과제물,   에어비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