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재해간호 태풍 매미 간호 및 간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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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재해간호 태풍 매미 간호 및 간호계획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
2. 전반적인 재난에 대한 정보조사
① 태풍 ‘매미’란 ?
② 재난이 발생한 경위
③ 피해 규모
㉠ 피해 상황 (인명 피해, 재산 피해)
㉡ 해일 피해
㉢ 바람 피해
㉣ 호우 피해

Ⅱ. 본론
1. 재난의 유형과 재난대처방식
2. 재난의 재난대응 단계에서 이루어진 응급처치 및 간호

Ⅲ. 결론
1. 간호계획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겨드랑이나 체간부에 올려주는 방법 및 40℃ 정도로 가온된 생리식염수를 정맥에 주사하는 방법을 사용
- 중등도 이상인 경우, 비위관이나 도뇨관을 삽입하여 가온된 생리식염수로 세척을 해주며, 흉관 삽입을 통하여 폐와 늑막강을 가온된 생리식염수로 세척을 해주거나, 필요시 인공체외순환기를 통하여 체온을 올리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 저체온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맥 등의 합병증에 대해 주의 깊게 사정한다.
- 탈수의 경우에는 의식이 있다면 체온정도의 온도로 데운 물, 이온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의식이 없으면 흡인될 수 있음으로 금식한 채 정맥수액요법을 통해 수분 전해질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적용한다. 또한 현기증, 피로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을 조성한다.
2) 건물붕괴로 인한 복합손상, 두부손상
- 심각한 횡문근병성, 저혈량쇼크, 과칼륨증, 신부전증, 부정맥, 압좌증후군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더불어 먼지로 인한 질식이나 상기도 폐쇄, 폐부종, 독성물질 흡입으로 인해 아급성 또는 만성적인 폐질환이 유발 될 수 있다.
- 건물붕괴로 인해 내원한 복합손상, 두부손상의 환자의 내출혈, 뇌손상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한다.
- 특히 두부손상의 경우 경추손상이 흔히 동반하기 때문에 방사선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경추를 부동하도록 한다.
- 뇌손상이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활력징후와 spO2를 주기적으로 사정하고 내출혈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 구토로 인한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식이를 제한하고 만성 폐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우선적 산소요법으로 1L를 적용하며 상기도 폐쇄, 독성물질 흡입되어 있을 시에는 기관지 흡인을 통해 폐쇄된 부분 개방, 독성물질 제거하도록 한다.
3) 감전으로 인한 화상 (=전기화상)
- 피부 방어막의 소실과 면역학적 약화로 세균의 침입이 쉬워 감염에 취약하며 패혈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밖에도 부종, 저혈량증, 기관의 수축, 위팽만, 오심,구토, 혈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화상은 초기 응급 단계에서 화상의 원인을 제거하고 화상 과정을 멈추는 것이 급선무이다.
- 화상 부위를 찬 물에 적신 멸균거즈로 덮어 온도를 식혀준다. 그 후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기도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유지
- 기도 확보는 기관 내 삽관이 선호되기에 화상 환자가 내원했을 시 중증도에 따라 빠르게 기관 내 삽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둔다. 심한 화상인 경우 저혈량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서 상해가 발생한지 1시간 이내에 체액보충을 시작한다. 수분손실이 48시간까지 지속되면 혈액순환장애로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체액보충 후 48시간동안 활력징후와 더불어 주의 깊게 사정
- 특히 고압전류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소변 내에 마이오글로빈의 양이 많아지면서 급성 신부전증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시간당 소변량이 75-100ml가 유지되도록 수액을 공급
- 상처부위 간호로는 개방법과 드레싱 교환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물은 국소화학요법, 항생제, 항균제 치료를 하며 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해 항독소를 투여
수인성 감염병 예방 (장티푸스, 세균성 질 등)
- 철처한 예방을 위해 손 씻기를 철저히 실천 함
- 음식들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오래보관하지 않도록 교육
- 설사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 감염자와 접촉하는 의료진은 무균술을 적용하고 전염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신중히 가한다.
- 특히 일반 환자와 감염 환자의 물품을 별도로 관리하도록 하고 감염자 처치에 사용한 의료품은 일회용으로 사용을 제한하거나 멸균 소독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현장 쇼크관리
- 대부분은 심리적 충격, 외상성 우울(멍한 상태) · 정상신체반응(오심, 구토) 경험하나 그 중 ¼은 전문적 치료 필요함
· 정상반응, 외상성 우울, 심한 쇼크, 과잉반응, 전환반응
- 쇼크예방 :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임상증후군 (혈압, 조직관류, 대사기능이 떨어지고 저산소증)
- 체위 : 하체를 45도 상승시킨 변형된 트렌델렌버그 체위
- 체온 : 체온이 저하되므로 담요 등을 이용하여 보온
- 충분히 휴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Ⅲ. 결론
1. 간호계획
태풍 ‘매미’가 휩쓸고 간 자리는 정말 우리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많은 상처를 주었다. 그 때의 그 상황은 참혹하였고, 다시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었다. 태풍과 같이 사상자가 많고 극심한 공포감을 제공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당한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정서적 지지와 그 사건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용기를 복 돋는 것이다. 또한 현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완요법 등의 적응 방법을 교육하는 것도 좋은 치료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질환과 치료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치료는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약물치료와 정신 치료 요법이 사용되는데, 약물 치료로는 선택적 세로토닌 길항제가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약물로써, 이 약물은 우울증 및 다른 불안장애의 증상과 유사할 증상뿐만 아니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고유의 증상도 호전시킨다. 또한 태풍 증후군의 경우 대다수가 급류에 휩쓸린 채로 장시간 에너지를 소비하며 불안감을 느꼈을 것이기에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Ⅳ.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태풍 매미 [typhoon Maemi, 颱風─]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태풍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네이버 지식백과] 태풍 매미 [MAEMI] - 가장 강한 바람을 휘몰아친 슈퍼 태풍 (지구과학산책, 반기성)
태풍매미피해 - 지식인
https://blog.naver.com/asdc6161/220665752474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태풍 매미
경상북도 행정자치부 중앙재해 대책 상황실 2003.9.22. 06:00
재난의학, 군자출판사(2016), 임경수·황성오·안무업·안희철
성인간호학Ⅰ,Ⅱ, 퍼시픽북스(2015), 강승주 외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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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11.15
  • 저작시기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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