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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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터넷을 오프라인의 보완재(補完財)로 생각한다면 오히려 오프라인 인프라가 잘 갖 춰진 기업일수록 공생 및 협력 시너지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오프라인 영업 체제와 마인드를 고수하겠다는 것은 시대착오적 인 발상이며, 인터넷을 오프라인의 반대 개념으로 규정짓는 시각도 버려 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공구 김경수 사장도 “기존 오프라인 기득권 집단들도 온라인 패러다임 을 수용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향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의료서비스 공동 구매에 관한 사항들도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협회 가 대 국민 서비스 차원에서 공동구매를 실시한다면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자상거래는 향후 전 세계의 산업구조를 재편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 다.
이미 재편기에 접어 들었는지도 모른다.
전자상거래가 유통구조의 심대한 변화를 가져온다면, 기존 유통 체제에서 안주할 수 있었던 오프라인 사업자들도 오히려 온라인과의 경쟁 및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 상생할 수 있는 변화를 적극 모색해야 한다 는 지적이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을 막론하고 유통의 속성상 ‘소비자 지향적’으 로 흐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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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1.11.26
  • 저작시기200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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