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박대통령은 과연 한글 전용정책을 신봉하였는가?
2. 박대통령은 왜 한글 전용주의자로 오해되었는가?
1) 시대사회적 배경
2)정치교육적 배경
3) 경제 문화 외교적 배경
3. 박정희대통령의 교육관과 어문정책
4. 국한문 혼용정책의 타당성
5. 새로운 어문교육의 제언
2. 박대통령은 왜 한글 전용주의자로 오해되었는가?
1) 시대사회적 배경
2)정치교육적 배경
3) 경제 문화 외교적 배경
3. 박정희대통령의 교육관과 어문정책
4. 국한문 혼용정책의 타당성
5. 새로운 어문교육의 제언
본문내용
是正되어야 한다. 英語 早期敎育은 贊成을 하면서 漢字 早期敎育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部類는 民族의 얼이 과연 무엇인가를 되짚어 볼 對象이라고 여긴다.
우리에게 있어 漢字는 가장 實用的인 語文 敎育課程의 隊列에 들어갈 資格이 있다는 점을 强調하고자 한다.
셋째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 爲主의 敎育이 글과 말이 遊離된 채 따로따로 노는 言語狀況을 助長하고 있으며 그것이 다음 世代의 豊富한 言語生活을 빼앗는다는 점을 留念할 필요가 있다.
넷째 漢字는 中國語가 아니다. 漢字는 우리글이라는 事實을 알아야 한다. 中國 殷나라 時代의 甲骨文字를 처음 만들고 이를 體系化 시킨 民族이 바로 배달겨레 즉, 한민족이라는 說도 있다. 歷史的 考證을 뒤로 한 채 세계에서 由來없이 소리글과 뜻글 모두를 自由롭게 活用하는 漢字倂用은 오히려 强力한 國家 競爭力으로 자리할 수 있다.
다섯째 漢字敎育은 固有의 美風良俗을 담고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社會道德律의 基本이 되고 있다. 忠孝와 長幼有序라는 國家社會의 秩序體系를 글 自體에 담고 있는 漢字敎育은 가장 韓國的인 美風良俗의 교육이 될 것이다.
5. 새로운 語文敎育의 提言
漢字와 한글은 均衡된 使用과 發展을 取해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말과 글의 基礎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도 初等學校 水準에서 收用될 漢字敎育의 方法論이 開發되어야 하며 이 역시 國家次元의 政策的 支援이 필요하다고 思料된다.
中等學校와 高等學校에서는 生活漢字를 중심으로 實用言語 文化의 擴張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大學에서는 學問의 깊이를 더 할 수 있는 學術的 漢字敎育의 活用이 反映되어야 한다는 것을 提言하고자 한다.
우리에게 있어 漢字는 가장 實用的인 語文 敎育課程의 隊列에 들어갈 資格이 있다는 점을 强調하고자 한다.
셋째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 爲主의 敎育이 글과 말이 遊離된 채 따로따로 노는 言語狀況을 助長하고 있으며 그것이 다음 世代의 豊富한 言語生活을 빼앗는다는 점을 留念할 필요가 있다.
넷째 漢字는 中國語가 아니다. 漢字는 우리글이라는 事實을 알아야 한다. 中國 殷나라 時代의 甲骨文字를 처음 만들고 이를 體系化 시킨 民族이 바로 배달겨레 즉, 한민족이라는 說도 있다. 歷史的 考證을 뒤로 한 채 세계에서 由來없이 소리글과 뜻글 모두를 自由롭게 活用하는 漢字倂用은 오히려 强力한 國家 競爭力으로 자리할 수 있다.
다섯째 漢字敎育은 固有의 美風良俗을 담고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社會道德律의 基本이 되고 있다. 忠孝와 長幼有序라는 國家社會의 秩序體系를 글 自體에 담고 있는 漢字敎育은 가장 韓國的인 美風良俗의 교육이 될 것이다.
5. 새로운 語文敎育의 提言
漢字와 한글은 均衡된 使用과 發展을 取해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말과 글의 基礎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도 初等學校 水準에서 收用될 漢字敎育의 方法論이 開發되어야 하며 이 역시 國家次元의 政策的 支援이 필요하다고 思料된다.
中等學校와 高等學校에서는 生活漢字를 중심으로 實用言語 文化의 擴張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大學에서는 學問의 깊이를 더 할 수 있는 學術的 漢字敎育의 活用이 反映되어야 한다는 것을 提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