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

목차

목차없음..

본문내용

급이 피임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갈리아에서는 성을 주도하는 사람이 움이므로 (거의 사정을 허락하지 않는듯...) 그들이 필요할 때만 피임약을 복용하든지,콘돔을 허용하는 것이 옳았다. 괜히 쓸데없는 시기까지 남성의 몸을 아프게 할 필요가 없다. 반대로 가부장제 사회에선 성을 주도하는 것이 남성이므로 남성이 피임을...(후후.. 나좋을 대로 해석...)
남성과 여성이 평등한 사회... 서로 속박함이 없이 평등한 사회가 있을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그런 사회를 접하고 싶다. 이갈리아가 단순하게 남성과 여성의 입장을 바꾸고, 우리 사회를 그대로 풍자해 답답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한번쯤, 남성들에게 권하고 싶다. 억지스런 설정은 애교로 보고, 우리 사회가 여성을 어떻게 억압하고 있는지 반추해 보시길....

키워드

이갈리아의 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