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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들이마신 공기를 나의 정신을 더해 토해내는 것이 할 일인 것이다. 디자이너는 깊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커다란 폐가 있어야 한다.
소비자는 디자인을 선별하고, 환경에 대한 영향, 에너지에 관한 고려, 소비와 나눔의 균형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만 있으면 될 것이다. 그것이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이고, 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소비자는 디자인을 선별하고, 환경에 대한 영향, 에너지에 관한 고려, 소비와 나눔의 균형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만 있으면 될 것이다. 그것이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이고, 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