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과 일본은 없다를 참고로 하여 분석한 일본의 습성

목차

<글머리에...>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라도 하려면 그들의 기본적 습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를 아는 것에 비해 우리는 그들을 너무도 모른다. 우리는 종종 일본을 '가깝지만 먼 나라'라는 안이한 표현으로 지금의 상태를 합리화하려 든다. 그러나 일본은 '먼 나라'라는 표현을 쓰기엔 우리와 너무도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다. 우리가 미워하는 나라 일본, 그렇지만 미워하기만 할 뿐 여전히 당하기만 하는 우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일본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쓸데없는 감정 다툼에 힘 쓸 여력이 있어선 안된다. 그들은 우리에게 또 다시 '알맞은 위치'를 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우리는 이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객관적이고 냉정한 자세를 경주해야 하겠다.
***참고문헌은 각 단락의 끝머리에 달았음.***

키워드

국화,   칼,   일본,   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