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제 목 : 북경 여행기
□ 총 페이지수 : 6
□ 목 차:
얼마전 (이라고는 해도 시간이 꽤 지났지만...^^;;;)여행에서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아쉽게도 자유배낭이 아닌 패키지였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장점과 관광지중심의
여행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저의 주관적인 글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총 페이지수 : 6
□ 목 차:
얼마전 (이라고는 해도 시간이 꽤 지났지만...^^;;;)여행에서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아쉽게도 자유배낭이 아닌 패키지였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장점과 관광지중심의
여행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저의 주관적인 글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본문내용
은 역시 투명임에도 불투명한 유리창...^^;;;;;;
배타고 한바퀴 유람하기에는 경치도 좋지만 가격대에 비한다면
좀 아깝고....배낭여행으로는 부담스러운 편이랄까.....
<옹화궁>
아담하고 이쁜곳(다른곳의 스케일에 비해....)
안에서 향을 피울수 있고 입구앞의 많은 가게에서 여러종류의 향을 팔고 있다..
사가기에는 5원 이상의 향이 좋고 거기서 피우기에는 2원짜리 묶음으로 파는 향이
좋을듯 하다....
향말고도 이쁜 주머니를 파는데 여자들이라면 가방예쁜것이 많으니 흥정잘해서
사면 좋다....
궁안에도 가방파는 가게가 있는데 이쁜 가방이 많아서 하나 서버리고 말았다...
가격은 70원으로 비싼편이었으나 후회하지않는다....
큰사이즈의 옆으로 매는 가방이었고 짧은 손잡이의 옆으로매는 것은 50원정도
였다. 우리는 많이사서 옆으로매는 큰것 두개에 조그만것 여러개와 짧은 손잡이까지
다해서 200원에 샀다...많이 살수록 많이 깍을수 있는것 같다...
안에 종도있구, 손으로 돌리면 복이오는 듯한 아담한 종도 있다...
<남식품가(?)>
우리나라의깔끔한 먹자골목정도인듯......
빨간 간판에 쓰여진 한문이 이쁘다..^^
신기한 먹을것도 많이 팔지만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다....
십지모양의 길 가운데 분수가 있어 앉아서 쉬기에 좋다......
경찰이 있어서 같이 찍자고 했더니 뭐가 안되는 눈치이다...
당황해서 어쩌지..하고 있는데 앉아있던 중국아저씨가 와서 경찰에게 뭐라꼬 하는데
한구어렌이라고 하는것을 알아들음.....
헉!!뭐...뭐지........
"한국사람이니까 특별히 해줘.........".....인지 아니면...
"한국사람들은 원래 이런짓 잘하니 대충찍고 보내버려....."
인지는 지금도 알수없지만...^^;;어쨋든 찍어주어서......
아주 어색한 포즈로 경찰을 가운데 두고 사진 찰칵!!
<고문화거리>
내가 가장 보고싶었던 곳....^^;;;
중국사람사는 냄새가 많이 풍기지만......바가지가 심하다......
반깍아도 의심스러운 가격이다.....
하지만 뭔가 살것은 많아보인다.......그러나 물건도 무엇인가 국적불명인것이
많아보임...^^;;;;;
개인적으로는 멋진 무늬의 장도를 사고 싶었으나 숨겨울 방도가 없어서
한뼘 크기의 은장도 비스끄리무리한것을 샀다...
하나에 5원이라는 것을 2개에 5원에 달라고 하자 할머니께서 약간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시며 알았다 가져가라신다^^;;;;
배타고 한바퀴 유람하기에는 경치도 좋지만 가격대에 비한다면
좀 아깝고....배낭여행으로는 부담스러운 편이랄까.....
<옹화궁>
아담하고 이쁜곳(다른곳의 스케일에 비해....)
안에서 향을 피울수 있고 입구앞의 많은 가게에서 여러종류의 향을 팔고 있다..
사가기에는 5원 이상의 향이 좋고 거기서 피우기에는 2원짜리 묶음으로 파는 향이
좋을듯 하다....
향말고도 이쁜 주머니를 파는데 여자들이라면 가방예쁜것이 많으니 흥정잘해서
사면 좋다....
궁안에도 가방파는 가게가 있는데 이쁜 가방이 많아서 하나 서버리고 말았다...
가격은 70원으로 비싼편이었으나 후회하지않는다....
큰사이즈의 옆으로 매는 가방이었고 짧은 손잡이의 옆으로매는 것은 50원정도
였다. 우리는 많이사서 옆으로매는 큰것 두개에 조그만것 여러개와 짧은 손잡이까지
다해서 200원에 샀다...많이 살수록 많이 깍을수 있는것 같다...
안에 종도있구, 손으로 돌리면 복이오는 듯한 아담한 종도 있다...
<남식품가(?)>
우리나라의깔끔한 먹자골목정도인듯......
빨간 간판에 쓰여진 한문이 이쁘다..^^
신기한 먹을것도 많이 팔지만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다....
십지모양의 길 가운데 분수가 있어 앉아서 쉬기에 좋다......
경찰이 있어서 같이 찍자고 했더니 뭐가 안되는 눈치이다...
당황해서 어쩌지..하고 있는데 앉아있던 중국아저씨가 와서 경찰에게 뭐라꼬 하는데
한구어렌이라고 하는것을 알아들음.....
헉!!뭐...뭐지........
"한국사람이니까 특별히 해줘.........".....인지 아니면...
"한국사람들은 원래 이런짓 잘하니 대충찍고 보내버려....."
인지는 지금도 알수없지만...^^;;어쨋든 찍어주어서......
아주 어색한 포즈로 경찰을 가운데 두고 사진 찰칵!!
<고문화거리>
내가 가장 보고싶었던 곳....^^;;;
중국사람사는 냄새가 많이 풍기지만......바가지가 심하다......
반깍아도 의심스러운 가격이다.....
하지만 뭔가 살것은 많아보인다.......그러나 물건도 무엇인가 국적불명인것이
많아보임...^^;;;;;
개인적으로는 멋진 무늬의 장도를 사고 싶었으나 숨겨울 방도가 없어서
한뼘 크기의 은장도 비스끄리무리한것을 샀다...
하나에 5원이라는 것을 2개에 5원에 달라고 하자 할머니께서 약간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시며 알았다 가져가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