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2. 연구방법
Ⅱ
1. 문화의 개념
2. 대학은 무엇인가 ?
3. 대학문화란 무엇인가 ?
Ⅲ. 시대별 대학문화 (1970-21세기)
1. 1970연대
2. 1980연대
3. 90연대 이후
Ⅳ. 결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2. 연구방법
Ⅱ
1. 문화의 개념
2. 대학은 무엇인가 ?
3. 대학문화란 무엇인가 ?
Ⅲ. 시대별 대학문화 (1970-21세기)
1. 1970연대
2. 1980연대
3. 90연대 이후
Ⅳ. 결
본문내용
가치와 방향에 있어서 가장 순수할 수 있는 집단이며, 우리의 현실에 맞는 민중문화의 창조와 민중문화의 정립을 주체적으로 수행하는 과제를 지닌다. 대학은 이제까지 역사발전 과정에서 하나의 부분운동을 차지해 왔으며, 대학문화로 이러한 대학의 진보성을 기반으로 형성되어 진다. 그러므로 대학문화는 대학의 진보성에 상응하는 것이어야 한다. 대학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대학문화는 분명 사회발전에 있어서 대학이 지니는 의의와 상이하며, 올바른 세계관에 입각한 민중을 지향하는 진보적이고, 비판적이며, 현실적이고 생산적인 문화이어야 한다. 그리고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문화이어야 한다.
Ⅲ. 時代別 大學文化 (1970-21세기)
1. 1970年代
우리들은 대학문화를 이야기 할 때 70년대를 기점으로 언급한다. 그 시절 대학을 다니는 이는 극히 소수여서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들은 그대로 대학문화가 되었다. 시민들은 그들을 따라하고 싶어했기에 그들에게 별다른 비판을 하지도 않았다. 외적으로 그들은 청바지를 입고 머리를 길게 기르고 통기타를 연주했다. 또한 생맥주를 즐겼다. 이렇듯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도 그 시대 대학문화를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즉 그것 자체가 그 시절 대학문화를 이야기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2. 1980年代
80년대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문화를 이야기하기에는 사회현상이 너무나 복잡하다. 광주의 민주화요구를 총칼로 무참히 짓밟아 버리고 학원에 총구를 겨누게 되면서 정치적인 대립이 첨예화되기 시작한 것이 이 시절이다.
70년대와 같이 눈에 보이는 단순한 현상만이 아닌 이 시절 대학생들이 사회에 뿜어내는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컷다는 점에서 시민들은 70년대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지켜보며 동참해 갔다. 그러나 이시기 대학문화를 대표하던 문예운동의 분화와 그 전문성의 결여로 다음 세대로의 이행이 충실치 못했다. 또한 획일화된 정치성으로 인해 학우와 대중들과의 괴리감마져 생기기 시작했고 아직까지도 대학문화를 대중문예로 잘못 인식하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을 고스란히 안은 채 90년대가 시작되었고 우리는 지금 대학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3. 90年代 以後
지금의 시대는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다. 21세기 첨단의 시대에 지금의 대학도 많이 바뀌었고 또 변해가고 있다. 따라서 대학문화 즉, 우리들 삶의 형태도 다원화되어 가고 있다. 그런 시대에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대학문화를 이야기 할 수 없음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나의 목적 아래 모두가 하나 된다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지금 우리들은 노동이나 환경 등의 구조적인 시민운동이나, 자신의 문제와 직결될 수 있는 폭력, 남녀평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심이 있다.
즉 관심의 초점이 이제 더 이상 하나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예전에 대자보나 유인물을 통해 사실을 단순히 접하며 단방향적인 '운동'이 행해지던 것이 '전자 게시판'등의 가상공간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방식 즉 쌍방향적인 '권리 찾기'로 진행되고있다는 것이다.
Ⅳ. 結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그것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판단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특정한 사회·정한 시대의 문화가 지니는 성격과 형식에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요인은 그 사회자체가 가지는 구조형태이다. 이제까지 사회는 생산력과 생산수단의 발전에 의해 원시 공산제로부터 고대 노예제, 중세 봉건제, 현재의 자본주의제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지배 계급들은 그 사회의 형태를 불문하고 그 사회가 지니는 문화시설과 문화수단을 독점해 왔으며, 지배계급의 이익에 알맞고 자신의 기초에 부합되는 이데올로기를 하나의 방법으로 문화를 형성하여 왔다.
하지만, 그 문화들은 지배계급들을 위한 지배계급의 이익에 복무하는 문화이면서도 언제나 피지배계급의 노동을 통해서 축적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전체적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노동자들, 즉 피지배계급의 예술적 자질이 표현되어 왔으며, 민중들의 생활과 감정·취미가 반영되어 왔다. 현 단계에 있어서 우리 대학인이 가지는 역할과 임무는 내용과 형식이 모두 일치되는 구체적인 삶을 통해서 우러나는 대학문화를 건설하는 것이며,l 그것은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우리들의 생각·사상과 현실의 생활이 통일되는 우리와 민중의 이익을 대변하고 우리가 주체가 되는 문화건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대학인이자 지식인으로 주어지는 우리의 과제임을 알고 우리들의 교양의 확대를 위해 매진해야 할 것이다. "끝".
Ⅲ. 時代別 大學文化 (1970-21세기)
1. 1970年代
우리들은 대학문화를 이야기 할 때 70년대를 기점으로 언급한다. 그 시절 대학을 다니는 이는 극히 소수여서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들은 그대로 대학문화가 되었다. 시민들은 그들을 따라하고 싶어했기에 그들에게 별다른 비판을 하지도 않았다. 외적으로 그들은 청바지를 입고 머리를 길게 기르고 통기타를 연주했다. 또한 생맥주를 즐겼다. 이렇듯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도 그 시대 대학문화를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즉 그것 자체가 그 시절 대학문화를 이야기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2. 1980年代
80년대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문화를 이야기하기에는 사회현상이 너무나 복잡하다. 광주의 민주화요구를 총칼로 무참히 짓밟아 버리고 학원에 총구를 겨누게 되면서 정치적인 대립이 첨예화되기 시작한 것이 이 시절이다.
70년대와 같이 눈에 보이는 단순한 현상만이 아닌 이 시절 대학생들이 사회에 뿜어내는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컷다는 점에서 시민들은 70년대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지켜보며 동참해 갔다. 그러나 이시기 대학문화를 대표하던 문예운동의 분화와 그 전문성의 결여로 다음 세대로의 이행이 충실치 못했다. 또한 획일화된 정치성으로 인해 학우와 대중들과의 괴리감마져 생기기 시작했고 아직까지도 대학문화를 대중문예로 잘못 인식하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을 고스란히 안은 채 90년대가 시작되었고 우리는 지금 대학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3. 90年代 以後
지금의 시대는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다. 21세기 첨단의 시대에 지금의 대학도 많이 바뀌었고 또 변해가고 있다. 따라서 대학문화 즉, 우리들 삶의 형태도 다원화되어 가고 있다. 그런 시대에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대학문화를 이야기 할 수 없음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나의 목적 아래 모두가 하나 된다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지금 우리들은 노동이나 환경 등의 구조적인 시민운동이나, 자신의 문제와 직결될 수 있는 폭력, 남녀평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심이 있다.
즉 관심의 초점이 이제 더 이상 하나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예전에 대자보나 유인물을 통해 사실을 단순히 접하며 단방향적인 '운동'이 행해지던 것이 '전자 게시판'등의 가상공간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방식 즉 쌍방향적인 '권리 찾기'로 진행되고있다는 것이다.
Ⅳ. 結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그것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판단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특정한 사회·정한 시대의 문화가 지니는 성격과 형식에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요인은 그 사회자체가 가지는 구조형태이다. 이제까지 사회는 생산력과 생산수단의 발전에 의해 원시 공산제로부터 고대 노예제, 중세 봉건제, 현재의 자본주의제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지배 계급들은 그 사회의 형태를 불문하고 그 사회가 지니는 문화시설과 문화수단을 독점해 왔으며, 지배계급의 이익에 알맞고 자신의 기초에 부합되는 이데올로기를 하나의 방법으로 문화를 형성하여 왔다.
하지만, 그 문화들은 지배계급들을 위한 지배계급의 이익에 복무하는 문화이면서도 언제나 피지배계급의 노동을 통해서 축적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전체적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노동자들, 즉 피지배계급의 예술적 자질이 표현되어 왔으며, 민중들의 생활과 감정·취미가 반영되어 왔다. 현 단계에 있어서 우리 대학인이 가지는 역할과 임무는 내용과 형식이 모두 일치되는 구체적인 삶을 통해서 우러나는 대학문화를 건설하는 것이며,l 그것은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우리들의 생각·사상과 현실의 생활이 통일되는 우리와 민중의 이익을 대변하고 우리가 주체가 되는 문화건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대학인이자 지식인으로 주어지는 우리의 과제임을 알고 우리들의 교양의 확대를 위해 매진해야 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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