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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티 그라운드 각 홀의 볼을 쳐나가는 출발점으로 보통은 흙이 수평으로 조금 높이 돋아 있고 짧게 깍은 잔디로 덮여 있다. 그 위에 두 개의 티 마크가 놓여 있고 여기에서부터 각 홀의 제 1타를 친다.
페어웨이 티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약 55m 폭으로 띠와 같이 잔디를 깍아 공을 치기 쉬운 상태로 손질한 구역을 말한다.
러프 조잡하고 불량한 지역을 말한다. 친 볼이 페어웨이를 벗어난 손질되지 않은 지대로 잡초, 저목, 수립 등으로 형성되어 올바르지 못한 쇼트로를 다음 타구가 어려워진다. 이 러프 지대는 대체로 그라운드의 바로 앞, 페어웨이의 양쪽, 그린의 뒤편 등에 설치되어 있다.
벙커 해저드의 일종으로 각 코스에 만들어진 인공사장의 장애물이다. 그 위치에 따라 벙커에는 크로스 벙커와 사이드 벙커가 있어 플레이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마운드 페어웨이나 벙커 주위에 약간 높게 흙을 쌓아 올려 플레이를 복잡화시키는 것으로, 큰 마운드는 작은 동산 정도이고 작은 것에는 산소만한 것도 있다.
그린 볼이 들어갈 홀이 있는 지역으로 여기서는 볼을 날리지 않고 굴려서 넣는 곳이므로 볼의 회전이 좋도록 미끄러운 잔디가 심겨져 있다. 볼을 넣는 홀의 지름은 약 11㎝, 깊이는 10㎝의 원통이 파묻혀 있으며 깃대(핀)이 세워져 있다.
아웃 오브 바운즈 코스의 경계 밖을 말하여 플레이가 금지되어 있는 지역이다. 보통 오.비(OB)라고 부르고 있다. 코스와의 경계는 흰색의 말뚝이나 울타리로 표시되어 있다. 여기에 볼을 쳐넣었을 때에는 1패널티(벌타)를 부가하고 원래의 위치에서 다시 치게 된다.
페어웨이 티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약 55m 폭으로 띠와 같이 잔디를 깍아 공을 치기 쉬운 상태로 손질한 구역을 말한다.
러프 조잡하고 불량한 지역을 말한다. 친 볼이 페어웨이를 벗어난 손질되지 않은 지대로 잡초, 저목, 수립 등으로 형성되어 올바르지 못한 쇼트로를 다음 타구가 어려워진다. 이 러프 지대는 대체로 그라운드의 바로 앞, 페어웨이의 양쪽, 그린의 뒤편 등에 설치되어 있다.
벙커 해저드의 일종으로 각 코스에 만들어진 인공사장의 장애물이다. 그 위치에 따라 벙커에는 크로스 벙커와 사이드 벙커가 있어 플레이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마운드 페어웨이나 벙커 주위에 약간 높게 흙을 쌓아 올려 플레이를 복잡화시키는 것으로, 큰 마운드는 작은 동산 정도이고 작은 것에는 산소만한 것도 있다.
그린 볼이 들어갈 홀이 있는 지역으로 여기서는 볼을 날리지 않고 굴려서 넣는 곳이므로 볼의 회전이 좋도록 미끄러운 잔디가 심겨져 있다. 볼을 넣는 홀의 지름은 약 11㎝, 깊이는 10㎝의 원통이 파묻혀 있으며 깃대(핀)이 세워져 있다.
아웃 오브 바운즈 코스의 경계 밖을 말하여 플레이가 금지되어 있는 지역이다. 보통 오.비(OB)라고 부르고 있다. 코스와의 경계는 흰색의 말뚝이나 울타리로 표시되어 있다. 여기에 볼을 쳐넣었을 때에는 1패널티(벌타)를 부가하고 원래의 위치에서 다시 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