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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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들을 이룩할 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들의 말이 옳고, 그들의 思想이 아무리 옳다고 한들 人間 스스로의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우리가 꿈꾸는 그런 地上樂園이란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예전에 "브레이브 하트"란 영화를 感銘깊게 본 적이 있다. 그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그 주인공은 "自由를 달라"고 외치면서 죽어간다.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所重하고 아름다운 것, 그것은 自由란 것이다. 사람답게 살고자 한다면, 그리고 가장 平等한 社會를 만들고자 한다면, 그 답은 욕심을 버린 自由다. 人間에게서 욕심이 없어지는 날, 그리고 아름다운 自由를 꿈꾸는 그 날. 바로 그 날이 우리에게 온다면 그 날이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네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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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