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pc게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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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 어뢰실, 그리고 소나실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하며, 게임 역시 함교와 기관실, 소나실, 어뢰실을 번갈아가며 게임을 진행시켜야 한다. 화면 구성/게임 진행을 실제 잠수함 상태 그대로 구성하여 진행시키는 것이다. 시뮬레이션이라는 단어 자체가 실제 상황을 컴퓨터나 기타 장비로 실제 비행기나 탱크의 조종 등을 모방하여 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가장 그 의미에 충실한 방식일 것이다. 이 방식은 한동안 유행하였다.
잠수함 외에도 병기 중심의 시뮬레이션 게임 중에서 가장 흔하게 제작된 것이 전투기와 탱크이다. 요즈음 탱크를 주인공으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은 별로 찾아보기 힘들지만, 90년대 중반까지 (95년이전) 만 해도 꽤 많았다. 이러한 게임들은 조종석을 중심으로 하여 실제로 조종하는 듯한 착각 속에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다. 당연히 게임의 난이도는 높다. 무엇보다 외워야 할 키가 너무 많다. 상황에 따라, 파괴해야 할 대상에 따라 사용하는 무기도 달라지며, 이것 역시 게이머가 직접 골라줘야 한다. 전투기 시뮬레이션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Great Battle이라고, 2차대전 당시 대서양의 해상전투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 있다. 이 게임 역시 함교와 포탑, 그리고 기관실을 옮겨가며 적의 전함을 조준하여 명중시켜야 한다. 동일한 방식인 것이다. 현재 이러한 방식의 게임으로는 전투기 시뮬레이션이 유일할 것이다. 게이머들의 추세가 복잡한 키를 외워서 사용하는 것보다 키 조작 자체는 단순하면서도 보다 머리를 많이 쓰는 게임으로 옮겨가기 때문일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삼국지나 스타크래프트가 아닐까.

키워드

PC,   역사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07.04
  • 저작시기2002.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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