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과 실업에 대한 정책의 선택관계

목차

<실질 임금의 순환적인 행동>

<총공급곡선의 국제적인 차이>

<현대 필립스곡선의 역사>

<미국에서의 인플레이션과 실업>

< 실제상의 희생율>

<1980년대 영국의 실업>

본문내용

는 2.8이다.
희생 율의 측정치가 보커가 연방준비의장으로 임명되기 전에 측정된 수치보다 더 작았다. 다시 말해서, 보커는 많은 경제학자들이 예견한 것보다 더 낮은 비용으로 인플레이션을 감소시켰다. 한 가지 설명은 보커의 막강한 자세가 직접적으로 인플레이션의 기대치에 영향을 줄 정도로 믿을 만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대의 변화는 디스인플레이션이 쉬게 할 정도로 크지 않았다: 1982년 실업은 대공황 이래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비록 보커 인플레이션은 단지 한 역사적인 에피소드일지라도 이 분석은 다른 디스인플레이션에 적용될 수 있다. 최근 연구는 19개국에 65디스인플레이녔의 결과를 기록했다. 대부분 모든 경우에 인플레이션 감소는 일시적으로 더 낮은 산출량 비용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산출량 규모는 에피소드에서 에피소드까지 다양했다 빠른 디스인플레이션은 일방적으로 더 느린 것보다 더 작은 희생율을 가져왔다. 즉, 적응력 있는 기대를 가진 필립스곡선이 제안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갑작스런 접근은 진보적인 것보다 덜 비용이 든다. 게다가 더 유동적인 임금제도를 가진 나라들은 더 작은 희생 율이 발생했다. 이 연구 결과는 인플레이션을 감소하는 것은 항상 약간의 비용이 들고 정책과 제도는 그 크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Case Study 12-5
<1980년대 영국의 실업>
자연율 가설과 이력 현상의 관심에 대한 의심들은 여러 유럽국가들 중에서 특히 영구의 1980년대 경험에 대해서 크게 증폭했다. 1970년대 영국 실업률은 평균 3.4퍼센트였고, 반면에 1980년대에는 평균 9.4퍼센트였다. 실업의 증가는 정책입안자에 대한 문제와 경제학자들에 대한 혼동을 제공했다.
실업의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대처 정부가 마련한 정책으로 큰 부분에 걸쳐 발생했다. 보수당이 권력을 얻고, 마가렛 대처가 수상이 되었을 때 인플레이션은 연당 거의 18퍼센트가 되었다. 금융감축과 재정정책은 실업률을 1979년에 4.3퍼센트에서 1984년에 11.1퍼센트가 되게 했다. 필립스곡선이 예견한 대로 실업의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1984년에 5퍼센트보다 더 낮추었다.
그 혼동은 인플레이션이 안정된 후에도 실업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어 있다는 것이다. 높은 실업은 더 이상 인플레이션을 낮추지 않기 때문에 자연실업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력 현상이론은 경기불황이 자연실업율을 증가시킨 원인를 제공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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