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2.본론
가. 1990년대 북한의 경제위기 원인
가) 내적
나) 외적
나.차후 북한의 변화설
가) 조기 붕괴론
나) 그럭저럭 버티기론
다. 북한의 경제정책 갈등의 주요쟁점
가) 경제에 대한 국가의 지도를 강화여부
나) 물질적 자극을 강화여부
다) 교환 가치법칙을 확대여부
라) 생산 가치법칙을 확대여부
마) 혁명적 경제전략 우선여부
3. 결론
2.본론
가. 1990년대 북한의 경제위기 원인
가) 내적
나) 외적
나.차후 북한의 변화설
가) 조기 붕괴론
나) 그럭저럭 버티기론
다. 북한의 경제정책 갈등의 주요쟁점
가) 경제에 대한 국가의 지도를 강화여부
나) 물질적 자극을 강화여부
다) 교환 가치법칙을 확대여부
라) 생산 가치법칙을 확대여부
마) 혁명적 경제전략 우선여부
3. 결론
본문내용
간을 두고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개방이 개혁보다 체제 위협적인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다. 더욱이 북한은 현재 경제의 내부 자원이 고갈된 상태이므로 경제개발을 위한 자원을 외부에서 구할 수밖에 없다.
개방이 개혁보다 우선적으로 추진된다 하더라도 중단기적으로 개방의 폭이 대폭 확대되기는 어렵고 소폭 확대로 나아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개방 확대의 구체적 방법으로서는 중국·한국과의 경제교류 확대, 경제특구의 추가지정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만 경제특구 내에서 시장경제적 요소의 도입 여부, 외국기업의 자본주의적 경영의 허용 여부 등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이지만 북한이 더욱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개방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할 대안을 국가 정책으로 발전 시켜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바임.
【 참고 문헌】
『근로자』
『경제연구』
『철학연구』
『노동신문』
『민주조선』
『조선중앙연감』
『조선중앙통신』
『경제사전』
『김정일선집』
김정일, "주체 철학은 독창적인 혁명 철학이다"(1996. 7. 26).
김정일, "우리는 지금 식량 때문에 무정부 상태가 되고 있다"(1996. 12. 7), 『월간조선』1997년 4월호.
고상진,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선군 정치의 근본 특징", 『철학연구』 1999년 제1호.
곽범기, "내각 책임제, 내각 중심제를 강화하는 것은 강성 대국 건설의 필수적 요구", 『근로자』 2000년 제2호.
김광식, "사회주의 경제의 집단주의적 본질과 그 우월성", 『경제연구』 1996년 제1호.
김광일, "사회주의 사회의 분배 형태들과 그 지위", 『경제연구』1999년 제3호.
김명철, "전반적 생산에 대한 계획적 지도를 집단주의적 원칙에 맞게 보장하기 위한 중요 문제", 『경제연구』 2000년 제2호.
김성암, "자강도 사람들의 일본새는 우리 일군들이 따라 배워야 할 혁명적인 사업 기풍", 『근로자』 2000년 제6호.
김양호, "사람들의 경제 생활에서 분업과 그 발전의 특성", 『경제연구』 1999년 제1호.
김평해, "강성 대국 건설의 새로운 앙양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현지 지도", 『근로자』 2000년 제4호.
김희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현명한 령도 하에 우리 인민이 누리고 있는 집단주의적 경제 생활", 『경제연구』 1998년 제4호.
리경재,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서 계산의 역할", 『근로자』 2000년 제2호.
리기성,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마련해 주신 우리식 경제를 변함없이 발전시키는 것은 사회주의 보루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확고한 담보", 『경제연구』 1998년 제2호.
리명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마련해 주신 자립적 민족 경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력한 물질적 기초", 『경제연구』 1998년 제3호.
리연수, "인민 소비품 문제를 푸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 『근로자』 2000년 제6호.
리영민, "현시기 노동 행정 사업을 개선하는 데서 나서는 문제", 『근로자』 2000년 제7호.
리영화, "경제에 대한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 지도는 사회주의 경제 강국 건설의 근본 담보", 『경제연구』 1999년 제3호.
리주오, "제품의 질을 높이는 것은 경공업 부문 앞에 나서는 중요 과업", 『근로자』 2000년 제5호.
리창승, "경제적 손실을 없애는 것은 현시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 『경제연구』 2000년 제2호.
박광수, "총대 중시는 국사 중의 제일 국사", 『철학연구』 2000년 제2호.
박송봉, "당의 혁명적 경제 정책은 사회주의 경제 강국 건설의 전투적 기치", 『근로자』 2000년 제3호.
박영근, "당의 혁명적 경제 전략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는 것은 인민생활을 높이며 자립적 경제 토대를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확고한 담보", 『경제연구』 1996년 제2호.
안필흠, "경제 사업에서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구역당위원회의 조직 정치 사업", 『근로자』 2000년 제3호.
장명호, "농업 생산은 강성 대국 건설의 천하지대본", 『경제연구』 1999년 제1호.
조병완, "사회주의 사회에서 노동력 재생산에 작용하는 경제 법칙과 그 실현 조건", 『경제연구』 2000년 제1호.
조연준, "선군 혁명 령도로 사회주의 집권당 건설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 『근로자』 2000년 제6호.
채규빈, "새로운 천리마대진군은 경제 부흥의 추동력", 『근로자』 2000년 제1호.
최상벽, "토지 정리는 천지개벽의 새력사를 창조해 나가는 보람찬 사업", 『근로자』 2000년 제4호.
최학래, "사상 중시는 우리 당의 제일생명선", 『근로자』 2000년 제3호.
편집국, "강계 정신으로 억세게 싸워 나가자", 『근로자』 2000년 제5호.
편집국, "당 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 대고조의 불길 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근로자』 2000년 제1호.
한대성, "인민 경제 선행 부문과 금속 공업 부문에서 혁명적 앙양을 일으키는 것은 인민 생활을 높이기 위한 중요 담보", 『경제연구』 1995년 제2호.
한득보, "경제 관리에서 주체성을 고수하는 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드팀없는 의지", 『경제연구』 1998년 제1호.
함진수, "경제 관리의 정규화는 사회주의 사회의 본성과 대규모 사회주의 경제의 특성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독창적인 관리 운영 방식", 『경제연구』 1999년 제4호.
황장엽, "사회 발전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월간 조선 특별 부록 : 황장엽 비밀 파일』(조선일보사, 1997년 4월).
황장엽, "개혁과 개방 문제", 『월간 조선 특별 부록 : 황장엽 비밀 파일』(조선일보사, 1997년 4월).
김갑식, "북한의 당·군·정 역할 분담 체제에 관한 연구"(서울대 박사 학위 논문, 2001).
김근식, "북한 발전 전략의 형성과 변화에 관한 연구"(서울대 박사 학위 논문, 1999).
김진환, "북한의 선군 정치 연구"(동국대 석사 학위 논문, 2000).
오승렬, 『북한 경제 개혁의 최적 방향 연구』(민족통일연구원, 1996).
이태섭, 『김일성 리더십 연구』(서울 : 들녘, 2001).
개방이 개혁보다 우선적으로 추진된다 하더라도 중단기적으로 개방의 폭이 대폭 확대되기는 어렵고 소폭 확대로 나아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개방 확대의 구체적 방법으로서는 중국·한국과의 경제교류 확대, 경제특구의 추가지정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만 경제특구 내에서 시장경제적 요소의 도입 여부, 외국기업의 자본주의적 경영의 허용 여부 등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이지만 북한이 더욱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개방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할 대안을 국가 정책으로 발전 시켜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바임.
【 참고 문헌】
『근로자』
『경제연구』
『철학연구』
『노동신문』
『민주조선』
『조선중앙연감』
『조선중앙통신』
『경제사전』
『김정일선집』
김정일, "주체 철학은 독창적인 혁명 철학이다"(1996. 7. 26).
김정일, "우리는 지금 식량 때문에 무정부 상태가 되고 있다"(1996. 12. 7), 『월간조선』1997년 4월호.
고상진,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선군 정치의 근본 특징", 『철학연구』 1999년 제1호.
곽범기, "내각 책임제, 내각 중심제를 강화하는 것은 강성 대국 건설의 필수적 요구", 『근로자』 2000년 제2호.
김광식, "사회주의 경제의 집단주의적 본질과 그 우월성", 『경제연구』 1996년 제1호.
김광일, "사회주의 사회의 분배 형태들과 그 지위", 『경제연구』1999년 제3호.
김명철, "전반적 생산에 대한 계획적 지도를 집단주의적 원칙에 맞게 보장하기 위한 중요 문제", 『경제연구』 2000년 제2호.
김성암, "자강도 사람들의 일본새는 우리 일군들이 따라 배워야 할 혁명적인 사업 기풍", 『근로자』 2000년 제6호.
김양호, "사람들의 경제 생활에서 분업과 그 발전의 특성", 『경제연구』 1999년 제1호.
김평해, "강성 대국 건설의 새로운 앙양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현지 지도", 『근로자』 2000년 제4호.
김희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현명한 령도 하에 우리 인민이 누리고 있는 집단주의적 경제 생활", 『경제연구』 1998년 제4호.
리경재,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서 계산의 역할", 『근로자』 2000년 제2호.
리기성,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마련해 주신 우리식 경제를 변함없이 발전시키는 것은 사회주의 보루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확고한 담보", 『경제연구』 1998년 제2호.
리명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마련해 주신 자립적 민족 경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력한 물질적 기초", 『경제연구』 1998년 제3호.
리연수, "인민 소비품 문제를 푸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 『근로자』 2000년 제6호.
리영민, "현시기 노동 행정 사업을 개선하는 데서 나서는 문제", 『근로자』 2000년 제7호.
리영화, "경제에 대한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 지도는 사회주의 경제 강국 건설의 근본 담보", 『경제연구』 1999년 제3호.
리주오, "제품의 질을 높이는 것은 경공업 부문 앞에 나서는 중요 과업", 『근로자』 2000년 제5호.
리창승, "경제적 손실을 없애는 것은 현시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 『경제연구』 2000년 제2호.
박광수, "총대 중시는 국사 중의 제일 국사", 『철학연구』 2000년 제2호.
박송봉, "당의 혁명적 경제 정책은 사회주의 경제 강국 건설의 전투적 기치", 『근로자』 2000년 제3호.
박영근, "당의 혁명적 경제 전략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는 것은 인민생활을 높이며 자립적 경제 토대를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확고한 담보", 『경제연구』 1996년 제2호.
안필흠, "경제 사업에서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구역당위원회의 조직 정치 사업", 『근로자』 2000년 제3호.
장명호, "농업 생산은 강성 대국 건설의 천하지대본", 『경제연구』 1999년 제1호.
조병완, "사회주의 사회에서 노동력 재생산에 작용하는 경제 법칙과 그 실현 조건", 『경제연구』 2000년 제1호.
조연준, "선군 혁명 령도로 사회주의 집권당 건설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 『근로자』 2000년 제6호.
채규빈, "새로운 천리마대진군은 경제 부흥의 추동력", 『근로자』 2000년 제1호.
최상벽, "토지 정리는 천지개벽의 새력사를 창조해 나가는 보람찬 사업", 『근로자』 2000년 제4호.
최학래, "사상 중시는 우리 당의 제일생명선", 『근로자』 2000년 제3호.
편집국, "강계 정신으로 억세게 싸워 나가자", 『근로자』 2000년 제5호.
편집국, "당 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 대고조의 불길 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근로자』 2000년 제1호.
한대성, "인민 경제 선행 부문과 금속 공업 부문에서 혁명적 앙양을 일으키는 것은 인민 생활을 높이기 위한 중요 담보", 『경제연구』 1995년 제2호.
한득보, "경제 관리에서 주체성을 고수하는 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드팀없는 의지", 『경제연구』 1998년 제1호.
함진수, "경제 관리의 정규화는 사회주의 사회의 본성과 대규모 사회주의 경제의 특성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독창적인 관리 운영 방식", 『경제연구』 1999년 제4호.
황장엽, "사회 발전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월간 조선 특별 부록 : 황장엽 비밀 파일』(조선일보사, 1997년 4월).
황장엽, "개혁과 개방 문제", 『월간 조선 특별 부록 : 황장엽 비밀 파일』(조선일보사, 1997년 4월).
김갑식, "북한의 당·군·정 역할 분담 체제에 관한 연구"(서울대 박사 학위 논문, 2001).
김근식, "북한 발전 전략의 형성과 변화에 관한 연구"(서울대 박사 학위 논문, 1999).
김진환, "북한의 선군 정치 연구"(동국대 석사 학위 논문, 2000).
오승렬, 『북한 경제 개혁의 최적 방향 연구』(민족통일연구원, 1996).
이태섭, 『김일성 리더십 연구』(서울 : 들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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