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알지 탈해왕대(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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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김알지 탈해왕대(代)

연오랑과 세오녀

미추왕과 죽엽군(竹葉軍)

본문내용

아갔다.
왕이 이 소식을 듣고 두려워하여 대신 김경신을 보내어 김공의 능에 가서 사죄를
하고 공덕보전(功德寶田) 30결을 취선사에 내리어 명복을 빌게 하였다.
미추왕의 혼령이 아니었더라면 김유신공의 노여움을 막지 못했을 것인즉, 나라의
사람들이 그 덕을 기리며 삼산(三山)과 함께 제사지내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서열을 오
릉의 위에 두어 대묘라고 불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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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02.08.27
  • 저작시기2002.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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