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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탁석산씨의 대변인이 된 듯 하다. 그러나 난 저자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단 한번도 그의 정체성이란 것에 대한 주장에 반박을 제기 한적이 없다.
반박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보단 어쩌면 그의 놀라운 가치관에 내가 동화되어 버린 지도 모를 일이다. 불과 그의 이름을 기억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고 그가 지은 책이라고는 한국의 정체성 단 한권밖에 읽지 못한 그리고 아직 그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지도 못한 주제에 감히 이런 말을 써낼 수 있다니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탁석산씨의 글은 분명히 그만한 매력이 있다.
특이한 성과 이름도 한몫 했겠지만 그의 글은 참으로 깔끔하고 분명해서 탁석산이란 이름은 내가 대학4년을 생활하고 졸업을하고 생활하더라도 기억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
반박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보단 어쩌면 그의 놀라운 가치관에 내가 동화되어 버린 지도 모를 일이다. 불과 그의 이름을 기억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고 그가 지은 책이라고는 한국의 정체성 단 한권밖에 읽지 못한 그리고 아직 그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지도 못한 주제에 감히 이런 말을 써낼 수 있다니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탁석산씨의 글은 분명히 그만한 매력이 있다.
특이한 성과 이름도 한몫 했겠지만 그의 글은 참으로 깔끔하고 분명해서 탁석산이란 이름은 내가 대학4년을 생활하고 졸업을하고 생활하더라도 기억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