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 장 초라한 출발
제 2 장 신의 발명품
제 3 장 알파벳의 혁명
제 4 장 필경에서 인쇄로
제 5 장 출판업자
제 6 장 문자해독자
제 2 장 신의 발명품
제 3 장 알파벳의 혁명
제 4 장 필경에서 인쇄로
제 5 장 출판업자
제 6 장 문자해독자
본문내용
것을 로제타 스톤의 해독에 원용함으로써 그 이론의 정당성을 입증했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상형문자는 표의기호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샹폴리옹은 놀라운 직관력을 발휘하여 로제타 스톤 속의 기호는 사물뿐만 아니라 소리도 나타낸다는 이론을 내놓았다.
그러나 아직도 해독되지 않은 기호가 많이 있다. 해독되지 않은 문자의 수수께끼, 문자를 발명한 사람들의 재능, 그리고 문자체계를 마침내 풀어낸 학자들의 천재성은 계속하여 사람들의 흥미를 끌 것이다.
신비로 가득한 문자의 역사는 또한 복잡한 변화의 역사이다. 기록하기 위해 6000년부터 발달한 문자는 사색하고 고안하고 창조하고 존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었다. 롤랑 바르트의 말을 빌리면 문자는 '언어가 원할한 기능을 수행하자면 없어서는 안 될 부분' 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해독되지 않은 기호가 많이 있다. 해독되지 않은 문자의 수수께끼, 문자를 발명한 사람들의 재능, 그리고 문자체계를 마침내 풀어낸 학자들의 천재성은 계속하여 사람들의 흥미를 끌 것이다.
신비로 가득한 문자의 역사는 또한 복잡한 변화의 역사이다. 기록하기 위해 6000년부터 발달한 문자는 사색하고 고안하고 창조하고 존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었다. 롤랑 바르트의 말을 빌리면 문자는 '언어가 원할한 기능을 수행하자면 없어서는 안 될 부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