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드러커 21세기 지식경영은 안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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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1. 경영은 기업경영이다?
2. 단 하나의 올바른 조직이 있어야 한다?
3. 사람을 다루는 단 하나의 올바른 방법이 있다?
4. 기술과 최종수요자는 고정되어 있고 주어진 것이다?
5. 경영의 범위는 법적으로 규정된다?
6. 경영의 범위는 정치적으로 규정된다?
7. 경영의 영역은 조직의 내부다?

2장 전략-새로운 현실들
1. 감소하는 출산율
2. 소득분포
3. 성과의 정의
4. 글로벌 경쟁력
5. 경제적 현실과 정치적 현실의 불일치

3장 변화 주도자
1. 변화 정책들
2. 변화의 유도
3. 탐색활동
4. 변화와 연속
5. 미래 만들기

4장 정보도전
1. IT의 [T]로부터 [I]로
2.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
3. 최고경영자의 임무수행에 필요한 정보

5장.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1. 육체근로자의 생산성
2.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3. 기술자들
4. 시스템으로서의 지식작업

6장. 지식근로자의 자기 관리
1.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2. 나는 어떻게 성과를 올리는가?
2.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3. 내가 기여할 것은 무엇인가
4. 관계책임
5. 당신 인생의 후반부

본문내용

이는 두 인간이 함께 일하도록 해주는 윤활유다.
④ 무엇을 하지 않는 것. 기대와 결과를 분석해보면, 어디에서는 전혀 아무일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즉각 밝혀준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필요한 최소의 능력마저도 갖고 있지 않는 분야를 확인해준다. 사람은, 특히 지식근로자는 그런 분야에 대해 연구를 해서도, 임무를 맡아서도, 그리고 지명을 받아서도 안 된다.
⑤ 역량이 낮은 분야를 개선하는 데는 가능한 한 노력을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야만 할 곳은 높은 역량과 높은 기술이 있는 분야다.
2. 나는 어떻게 성과를 올리는가?
어떤 방식으로 성과를 올리는지 알기 위한 방법
1) 읽는 자(reader)인지 듣는 자(listener)인지 파악하는 것.
2) 어떻게 배우는가를 파악하는 것.
3) 자신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
4) 가치갈등이 빚어질 경우 무엇을 할 것인가
배우는 방법
- 기록하면서 배우는 사람
- 스스로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배우는 사람
- 쓰면서 배우는 사람
- 행하면서 배우는 사람
자기자신을 관리하기 위한 질문
-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일을 잘하는 스타일인가?
아니면 나는 혼자 일하는 스타일인가?
- 나는 어떤 관계(relationship)에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일을 하는가?
- 나는 의사결정자(decision maker)로서 결과를 얻는가, 또는 조언가(advisor)로서 결과를 얻는가?
어떤 사람은 팀의 구성원일 때 가장 일을 잘 한다. 어떤 사람은 자문 역할을 할 때 가장 일을 잘 한다. 어떤 사람은 코치 또는 스승으로 일할 때 뛰어나게 잘 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스승 역할에는 전혀 소질이 없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조언가로서 일할 때는 최상으로 성과를 오리지만, 그들은 의사결정에 따르는 부담이나 압력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와는 반대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압력을 넣는 역할을 해주는 조언가를 필요로 하는데, 이런 경우 그들은 조언가의 자문을 받아 의사결정을 하고는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그것을 재빨리 행동에 옮긴다.
2.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대부부의 사람은, 20대 중반이 지날 때까지도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정말 모른다. 그러나 그 때까지는, 그들은 스스로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한다. 그들이 어떻게 성과를 올리는지는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가치가 무엇인지는 알아야만 한다. 그런 뒤 그들은 자신들이 어디에 속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고 또 한 결정해야만 한다.
성공적인 경력이란 [계획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 자신의 일하는 방식,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으므로, 성공적 경력이란 기회를 맞을 준비가 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경력이다.
3. 내가 기여할 것은 무엇인가
(내가 기여할 것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하는 행위 : 지식으로부터 행동으로의 전환을 의미)
[내가 기여할 바가 무엇이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이 균형을 취해야 할 세가지 요소
① 상황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② 나의 강점, 나의 성과향상 방식, 나의 가치를 통해, 나는 어떤 필요한 분야에 최고로 기여할 수 있는가
③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결과들을 달성해야 하는가
- 이 질문은 [행동결론]으로 이어진다. 즉 무엇을 하고 ,어디에서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출발하고, 어떤 목표를 정해야 하고, 그리고 목표달성 기한은 언제까지인지 결론을 내리게 된다.
4. 관계책임
관계책임을 진다는 것(스스로를 관리한다는 것)
-어떤 사람이 독립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독립적인 개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그들만의 강점을 갖고 있으므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강점, 성과향상 방식, 그리고 가치를 알아야만 한다.
자기자신을 관리하고 목표달성을 하기위한 비결
1) 함께 일하면서 상호 의존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그들의 강점을, 그들의 일하는 방식을, 그들의 가치를 활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작업관계(working relations)는 그들이 수행하는 과업뿐만 아니라 그들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기초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2) 의사소통 책임(responsibility for communication)을 지는 일.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성과향상 방식을 심사숙고하고,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특히 자신이 기여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 난 뒤에는 다음과 같이 질문해야 한다. [나 자신의 이런 점을 아아야 하는 다른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에게 의존하는가? 누가 나에게 의존하는가?] 그런뒤에는 그 사람들을 찾아가 말을 해주어야 한다.
.조직은 점점 더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되고 있다. 신뢰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과 한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신뢰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한다. 사람은 자신과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의존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그 다음에는 자신이 수행한 일에 의존하는 사람에게 관계책임을 져야 한다.
5. 당신 인생의 후반부
[당신 인생의 후반부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자기 자신을 관리한다는 말은 점점 더 자신의 인생 후반부를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 제2의, 그리고 다른 경력을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것. 간혹 이것은 어떤 종류의 조 직에서 또 다른 조직으로 이직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2) 평행경력(parallel career)을 개발하는 것. 많은 사람들, 특히 첫번째 직업에서 매우 성공한 사람들이 지난 20년 또는 25년간 그들이 잘해온 직업에 그대로 종사하고 있다.
3) 사회기업가(social entrepreneur)가 되는 것. 그들의 직업이 더 이상 그들에게 도전 욕구를 제공하지 못하므로 다른 업무를 시작하는데, 대개는 비영리 활동을 하게 된다.
[자기관리]는 인간생활에 있어 하나의 [혁명(revolution)]이다. 자기관리는 각각의 지식근로자로 하여금 최고경영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관리할 수 있고, 또한 관리해야만 하는 지식근로자의 등장은 사회의 모든 것을 바꾸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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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9.13
  • 저작시기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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