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국악 이야기 들어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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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물을 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좋겠다.
국악박물관의 실내를 울리는 명창들의 연습 소리도 훌륭한 귀동냥의 기회를 준다. 그들 명창과 미리 약속을 정해서 그들의 삶 이야기, 소리 공부한 이야기, 우리 음악의 멋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우리 음악을 알고 사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절씨구 우리 악기 배워 보세(신장식 지음. 도서출판 산하 펴냄. 1995)’를 읽는 것도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를 실감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읽고 느낀 것을 이야기 나누고, 국립국악원의 ‘토요국악상설무대’ 공연도 함께 보고, 퀴즈 대회를 열어 작은 상품도 준다면 우리 음악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국악 동요제 우수작품을 듣고 배우는 것도 성취감을 맛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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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09.19
  • 저작시기20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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