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성풍속

본문내용

처녀였다. 나폴레옹은 그녀에 관한 것은 초상화를 통해서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결혼식 전날 그는 기다리지 못하고 그녀를 찾아가 바로 그 자리에서 신부의 순결을 짓밟는 기습공격을 감행했다.
엘바 섬에 유배된 후에도 그곳에서 대신 부인과 밀통하여 사생아를 만든 사나이였다.
1)죠세핀(1763~1814):서인도제도의 마르티닉섬에서 출생, 1779년 비콘데 알렉산도레 보아르네 자작과 결혼, 두 아이를 낳았다. 사별후 1796년 나폴레옹과 결혼하여 왕비가 되자 나폴레옹과 별거생활을 했다.
2)마리 루이스(1791~1847):오스트리아 황제인 프란시스 1세의 딸. 마리 안뚜와네뜨의 질녀이다. 1810년 나폴레옹과 결혼, 로마왕(나폴레옹 2세)을 낳았다. 이 정략결혼이 원인이 되어 러시아와 싸움을 시작하게 됐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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